영화 장르 자체는 바디 호러(더 씽같은거)라 그로테스크,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막상 영화 보면서 가장 소름끼쳤던 장면은 여주인공을 연기한 데미 무어의 화장 지우는 씬임.
정말 '미에 대한 집착' 을 연기로 구현화 한 신들린 연기인데, 촬영 당시에 몇번이나 다시 찍느라
개빡쳐서 위처럼 발광했다고 함. 덕분에 엄청 고생했지만 상도 받고 하는 등 노력이 빛을 발한 케이스.
영화 장르 자체는 바디 호러(더 씽같은거)라 그로테스크,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막상 영화 보면서 가장 소름끼쳤던 장면은 여주인공을 연기한 데미 무어의 화장 지우는 씬임.
정말 '미에 대한 집착' 을 연기로 구현화 한 신들린 연기인데, 촬영 당시에 몇번이나 다시 찍느라
개빡쳐서 위처럼 발광했다고 함. 덕분에 엄청 고생했지만 상도 받고 하는 등 노력이 빛을 발한 케이스.
개빡친 연기(진짜 개빡침)
개빡친 연기(진짜 개빡침)
저때 그냥 나갔으면 그런일은 안생겼을텐데
애초에 처음 그 남자 만났을때 데이트 약속 잡았으면 ㅋㅋㅋ
개빡치게 하기위해 여러번 찍은것인가!
감독: 아 내가 해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아끼는게 현대인에게 쉽지 않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브렌든 프레이저도 그렇고 재기 성공한 레전드
난 굳은 다리 피는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