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강하기만 할줄 알았던 세계관 최강자의 마음속 상처, 죽지 않는다는 법칙이 언제까지 지켜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북유럽신화의 겨우살이 떡밥 등 굉장히 진지하고 중요한 내용들이 전개되다가
한시가 급한데 밥먹느라 바쁘다고 전화 끊어버리는 꿀밤 마려운 에르핀 보여주면서 역시 트릭컬은 트릭컬이네 답게 챕터2 마무리 지어버림 ㅋㅋㅋ
그저 강하기만 할줄 알았던 세계관 최강자의 마음속 상처, 죽지 않는다는 법칙이 언제까지 지켜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온 북유럽신화의 겨우살이 떡밥 등 굉장히 진지하고 중요한 내용들이 전개되다가
한시가 급한데 밥먹느라 바쁘다고 전화 끊어버리는 꿀밤 마려운 에르핀 보여주면서 역시 트릭컬은 트릭컬이네 답게 챕터2 마무리 지어버림 ㅋㅋㅋ
우리딸은 저게 맞어..
우리딸은 저게 맞어..
하도봐서 이젠 걍 귀어움 ㅋㅋㅋ
에르핀이라ㅡ납득됨
진짜 독보적인 히로인 케릭터성이야
진짜 에르핀이라도 잠깐 안 나왔으면 너무 다크해질 뻔했음ㅋㅋ
"어떤 정신나간 요정이 밤 12시에 빵을 먹겠냐고!!"
"빠아아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