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에서 1000만원정도 깎은걸 저렴하게 나왔다고 평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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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한번도 안사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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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이면 나도 거르지......
반값쯤되야 고려하지 저정도는;;
4명죽은 집이 꼴랑 천만 깍고 만다는게 더 호려인데
몇천이나 억이면 모를까 천은 그냥 시세변동수준이지
1천만원이면 리모델링 비용도 안나온다
3천은 깍아줘야됨
그냥 쇼부봐도 몇백은깎을법한데 일가족죽고 겨우천만깎인거면 절대안들어가지 ㅋㅋㅋ 사인은 모르겠지만 내부상황도 개판일텐데 인테리어다시해야되면 어우..몇천이들어갈지 상상도하기싫네
집값이 천만원이면 아싸 가오리 하고 들어가야하지 않을까?
천만원이면 나도 거르지......
집값이 천만원이면 아싸 가오리 하고 들어가야하지 않을까?
반값쯤되야 고려하지 저정도는;;
반값은 솔직히 너무 쿨병같음
1천만원이면 리모델링 비용도 안나온다
3천은 깍아줘야됨
4명죽은 집이 꼴랑 천만 깍고 만다는게 더 호려인데
몇천이나 억이면 모를까 천은 그냥 시세변동수준이지
아파트를 천만원에 줘도 들어갈까 말까인데...
천만원에 주면 들어가야죠 한 5천만원 들여서 만신 불러가지고 굿거리 한판 씨게 치면 되는데
옛날 이야기지
고작 천만원 가지고 염병
천만원은 모을수 있어 하지만 사람 죽은 장소는 지울수 없다
그냥 쇼부봐도 몇백은깎을법한데 일가족죽고 겨우천만깎인거면 절대안들어가지 ㅋㅋㅋ 사인은 모르겠지만 내부상황도 개판일텐데 인테리어다시해야되면 어우..몇천이들어갈지 상상도하기싫네
천만원이면 걍 거르지
5천 깎인것도 아니고 ㄷㄷ
원룸이라 할지라도 천만원은 그닥 싼게 아니지 ... 도배장판만 해도 돈백이상 깨지는데 ..
고작 천만원 깎였는데 청소하고 냄새빼는데만 저거보다 더들걸
공포 영화처럼 사람 죽어나가는 반포자이인데 10억 정도면 가라고 하겠지 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아니라 자기가 고민하고있는거겠지
대충 병점인가
큰평수면 취득세 가격 수준밖에 안되는데
저게 깎은건 아니지.. 적어도 1/3은 날리고 시작해야지
천만이면 1%도 안되는 거 아니야?
4-5억짜리가 5천만원 밑으로 떨어지는 정도로는 싸져야 사고물건도 고려하는 거지
천만원으로 무슨 ㅋㅋ
이자 감당못해서 팔아버린게 천만원보다 더 싸겠다
천만원 정도는 대충 주변 둘러봐도 몇개는 더 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
사망자 나온 집은 리모델링에 특수청소도 해야한다
이미 한 집이라도 한번 더 하는게 속 편하다
5천은 깍아야 본전이고 1억즘 되야 싼값이지
언제 발견됐느냐도 중요한데 일가족 자살사건이면 이미 시체 부폐 시작했을거같은데
시체가 부페해서 콘크리트에 냄새배면 진짜 더럽게 안빠진다.
천만원은 커녕 반값해도 고민해봐야됨.
그래도 주변시세보다 천 싸면 괜찮은거 아닌가
한 3-4000이면 고민하는디 1000이면 좀
물론 처리 다 했다는 가정에 말이야
4명 죽었는데 천만은 좀
흉물 취급으로 고작 천만원 까지는 거면... 시체냄새 빼는 특수청소비만해도 백단위로 깨먹겠다.
17일만에 발견된 상태면 특수청소 비용만 해도 천만원은 더 들겠네
이사갈 생각 없어도 굳이 저런걸ㅋㅋㅋㅋㅋㅋㅋ
집단 자 살에 겨울이지만17일만에발견이면
집으로서 기능 안됨 냄새장난아니고 이거 제거하는데만돈 ㅈㄴ듬 빚지는장사임
17일 된 시체면 인테리어 뒤집어엎어야 썩는 냄새 안날걸? 천만원은 우스울 정도임
5천 싸면 삼
한명도 아니고 일가족이 자살한 집은 몇천은 더 내려가야 나감.
바본가
고작 천?
저런집 8~9천 싸야 나갈까말까 아닐까...
집값이 천만원 밖에 안떨어졌다면 재개발 같은 호재 있는거 아녀??
사람이 살다 병이나 노환등도 아니고
일가족 자.살.인데 천만원이면 때려서라도 말려야지
인테리어 싹다 되어있는거 아니면 절대
사망자 17일?
그럼 썩어서 추물 나와서 콘크리트에 다 뱄을텐데
이거 그냥 안없어짐 세척제랑 오존 콤보로 몇십번 해야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