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랑 감자는
야채인가 아닌가
나는 고구마랑 감자도
곡류라고 해야 하는거라 생각 함
ja위대에 입대하면 365일 3끼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엔 특식도 나와요!
1920년대로 돌아간 느낌의 모병 슬로건에
일본인들 조차 경악 중
그렇게 이젠 끼니 걱정 하는 사람이 많은거냐고
아 참고로
밥도 사실 원천징수라 유료임
콩이랑 감자는
야채인가 아닌가
나는 고구마랑 감자도
곡류라고 해야 하는거라 생각 함
ja위대에 입대하면 365일 3끼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엔 특식도 나와요!
1920년대로 돌아간 느낌의 모병 슬로건에
일본인들 조차 경악 중
그렇게 이젠 끼니 걱정 하는 사람이 많은거냐고
아 참고로
밥도 사실 원천징수라 유료임
아 콩이랑 감자를 야채라고 하시는 쪽 이셨군여...
볼?륨있는 생선구이?
저거 위에 기별은 가냐
저거 밥만 그러지 반찬은 더 퍼오면 징계 받는다며 ㅋㅋ
모병이다보니 일반 시민들은 ja위대에 그렇게 관심 없다나 모라나
모병이다보니 일반 시민들은 ja위대에 그렇게 관심 없다나 모라나
아시아권국가에서는 영양소계산할때 기준이 밥이라 밥을기본으로 하고 사이드메뉴를 돌려가는식으로 식단을짜고 일본역시 예외가아님
학교급식에서 뭔가 조합이이상한데 밥은 꼭끼어있던 이유가 이거임
하지만 저기엔 비타민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
그건 야채로 때우더라.
아 콩이랑 감자를 야채라고 하시는 쪽 이셨군여...
감자는 명백히 탄수화물이 맞는데
콩은 저기서 그나마 비타민이 포함된거같음
그외에 단무지랑 국에들어간 채소같은게
비타민공급원으로 추정됨....
그게 아니라면 식후에 비타민 알약이라도 배급해줘야할 식사인거같음
저거 밥만 그러지 반찬은 더 퍼오면 징계 받는다며 ㅋㅋ
병사급도 아니고 부사관급이 빵 하나 더 챙겼다고 가혹한 징계 받아서 뉴스에도 뜨고 했지
애초에 그릇에 담겨서 주던 것 같은데
그 소령인지 하는 징계 이야기는
조식을 밥인지 빵인지 정할 수 있는데
둘다 먹어서 였던 걸로 기억함
생각해보면 건강보조제나 비타민같은거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군인들이 아닐까
쌀이 5kg에 4천엔 하는 시대에 쌀밥 무한리필이면 자랑할 만 하지
우리나라 밥이 훨씬 더 잘나오는 느낌인데..
그래도 나라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인데
참 취급이..
짬밥은 한국군의 승리다!
볼?륨있는 생선구이?
저거 위에 기별은 가냐
저거먹고 힘을 어케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