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흑인들 수백만명정도 불모지에 가뒀을 뿐 가스실도 안돌렸고(아파르트헤이트 정부 자체가 나치당 부역 네덜란드인~독일인들이 세운 단체에서 기원함)
'인종차별 반대하는 백인 빨갱이 신부들' 손발좀 자르고
(남아공 정부의 인종차별 반대자들에 대한 공격으로 손발을 잃으신 렙슬리 신부님)
인종차별 반대집회 나간 젊은 엄마와 아이한테 빨갱이 새싹도 자를겸 정부주도 폭탄테러좀 해주고
(남아공 우편국은 반체제 인사 불특정 다수의 집으로 폭탄소포를 보내는 식으로 독재를 유지함)
흑인 탈출 도와준 위선자는 '알비노 니그로'로 낙인찍어서 같이 강제수용소에 좀 넣어주고
(흑인 인권운동 한 백인 시민을 처벌할 법이 없자 인종을 '알비노 니그로'로 바꿔서 흑인 강제수용소에 넣음)
징집병중 게이로 '의심'되는 사람(ㅇ동보여주고 고추 바로 안선 사람)은 강제여체화수술로 참교육하고 집단ㄱㄱ해주고
(이짓을 90년도까지 함)
다른 나라 TV들에선 무려 흑인 백인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방송되니 TV도 70년대 말까지 불법화해서 건전한 삶 살게 해주고
미개한 아시아 한국인들한테 무려 '명예백인'칭호도 공식으로 수여를 검토했는데
우리 남아공 백인 정권이 뭘 잘못했다고
흑인들이 우릴 역차별하는거임?
정-말-모-르-겠-는-걸-?
개끔찍한 ㅅㅂ새끼들
이새끼들도 영국이랑 얽힌 게 쥰내 많았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