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에서 김밥은 인기가 좋았고
떡볶이는 인기가 없었다.
김밥의 인기를 질투하던 떡볶이는 결국 김밥을 몰래 죽이기로 한다.
어느 날 밤, 떡볶이는 김밥의 집에 몰래 숨어들었다.
김밥의 방에는 김밥처럼 보이는 길쭉한 그림자가 잠을 자고 있었다.
떡볶이는 이 때다 싶어서 미리 준비해 둔 오뎅꼬치를 가지고 김밥으로 보이는 그림자를 찔렀다.
'죽어라, 김밥!'
그렇게 떡볶이가 도망가는데, 김밥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이렇게 말했다.
'저...전.... 순댄디유..............'
조용히! 하세욧!!
등산카페라니 실례군요.
변신자동차 또봇 공식 디스코드에서 퍼왔습니다
순대 옆구리 터지는소리
등산까페 펌 출처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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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하세욧!!
뭔 말장난도 아니고 뭔 소리지
순대 옆구리 터지는소리
노잼아재 개그 단골로 하는애들도 차단할지 고민좀 해봐야겠다.
안그래도 추운데 이러다 얼어디지겠어
출처가 90년대 깔깔 유머집임?
https://youtu.be/uprXxp7twW4?si=tmA1Qxen2dcQxX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