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치인이자 광산 재벌인 클라이브 파머가 트럼프의 정치에 영감을 받아 '애국자의 나팔(Trumpet of Patriots)' 이라는 정당을 창당함
애국자의 나팔의 구호는 위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호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이 정당은 이민자 규모 축소, 트랜스젠더 운동 선수 금지, 케빈 러드의 미국 주재 호주 대사직 박탈(케빈 러드는 호주 원주민 탄압 정책을 공식 사과한 인물) 등의 정책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음
또한 일론 머스크의 DOGE를 예로 들며 정부 낭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도 말함
ㅂㅅ같은 소리를 시원하게 한다고 뽑아주는 세상이라니 존나 끔찍하다 진짜.
범죄자들의 후손답다는 나쁜말은 하지 않기로 합시다.
멜버른 시드니 퍼스 이런 동네 보면 얘네 이민자 끊는 순간 나라 망할 거 같던데
죄수들의 후손이라 그런 거구나!
호주에 외국인 없이 돌아가는 산업이 존재는 하냐?
범죄자 운터멘쉬들이 세운 나라라 정치인도 운터멘쉬인거냐고
멜버른 시드니 퍼스 이런 동네 보면 얘네 이민자 끊는 순간 나라 망할 거 같던데
범죄자들의 후손답다는 나쁜말은 하지 않기로 합시다.
죄수들의 후손이라 그런 거구나!
선조들이 범죄자들이라 그런 거구나!!
ㅂㅅ같은 소리를 시원하게 한다고 뽑아주는 세상이라니 존나 끔찍하다 진짜.
범죄자 운터멘쉬들이 세운 나라라 정치인도 운터멘쉬인거냐고
호주에 외국인 없이 돌아가는 산업이 존재는 하냐?
트럼프가 아르헨티나 산 등신 하나 팬보이 만들더니 이젠 호주까지 전염병이 도졌네 역시 나쁜 건 빨리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