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페어차일드
1. 정부에게 육아 자금 지원을 신청함.
2. 정부는 친자인지 검사한다고 와서 DNA를 채취해감.
3. 근데 DNA가 불일치 했음. 정부는 리디아를 사기꾼으로 고소했고, 리디아는 아이들을 뺏기기 직전까지 몰림.
4. 분명 자신이 낳은 자식이라고 항변한 리디아는 때마침 임신중이었는데 낳은 아이가 또 DNA가 불일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검사관의 입회 하에 정밀한 검사가 이뤄짐.
5. 알고보니 리디아는 엄마 태중에 있을 때 일시적으로 쌍둥이였는데 자라면서 쌍둥이를 흡수한 키메라였었기에 일어난 헤프닝이었음.
남자가 저런 경우도 본거 같은데
남자가 저런 경우도 본거 같은데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