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김재은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여성 이모(47)씨에게 지난 14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2022년 10월 6일 오전 6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주택에서 유모씨에게 목 부위를 감싸 잡히자 이에 대항해 손으로 유씨의 음낭을 움켜쥐고 잡아 뜯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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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 찢어버린 여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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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값이 100만원이라니...
으악~잡아뜯어???
아오 끔찍하다 진짜
음낭을 움켜쥐고 잡아뜯어... ㄷㄷㄷ 그냥 손으로 움켜쥐고 위에서 아래로 당긴건가, 아니면 양쪽을 잡고 당겨서 종잇장 찢든이 했다는건가... ㄷㄷㄷ 상상을 하게되는 뉴스 ㄷㄷㄷ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부부인가보네...
남자 부랄은 싼마이였구나.
전치2주면 손톱자국
전치 2주..치료가 되는거였구나 ㄷㄷㄷ;;
그게 뜯어진다는게 더 이상하네요...ㄷㄷㄷ
저게... 뜯어지는 거였어?
남자 음낭 왁싱때~~ 아무리 강한 힘을 줘도 거기 살은 안뜯긴다는데~ 왁싱고무를 잡아당기는거랑은 다른얘기겠지만 흐음
아니 무슨 힘이 그리 대단하길래,,,,,알을 뜯다니
아무튼 여자 나쁨
게임에서 음담패설만해도 저거보다 벌금 더나오는데 ㄷㄷ 남자는 음낭이 찢겨도 100
살점이 약간 뜯겼겠지 전치2주면
앞으로 뒤에서 목조르면 부랄잡아 찢으라고
호신술 가르쳐야겠다
진짜로 뜯어내버린게 아니라 살짝 찢어진 정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