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인터넷으로 물건 사는 것 보다
마트 가서 사는게 훨씬 싸다
그래서 월마트나 코스트코 같은게 이시대에도 남아 있는 이유다
오프라인 매장이 거의 평균적으로 10%는 싸다고 보면 된다
외국에는 아예 저가격을 중점으로 시세보다 20%이상 싼 마트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마트보다 쿠팡이 더 싸지
원래는 인터넷으로 물건 사는 것 보다
마트 가서 사는게 훨씬 싸다
그래서 월마트나 코스트코 같은게 이시대에도 남아 있는 이유다
오프라인 매장이 거의 평균적으로 10%는 싸다고 보면 된다
외국에는 아예 저가격을 중점으로 시세보다 20%이상 싼 마트도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마트보다 쿠팡이 더 싸지
?
국내는 온라인 쇼핑이 물류비 절감으로 더 싼거였음
이거도 지리조건적 차이때문임
물류비를 아낀곳이 보통은 저렴하지
뭣
쿠팡은 가격 변동이 심한 사이트라서
뭣
?
국내는 온라인 쇼핑이 물류비 절감으로 더 싼거였음
이거도 지리조건적 차이때문임
그치만 원래 물류비 절감은 외국에선 유통체인을 소유한 대기업이 더 싸게 먹히는게 상식인걸?
우리나라에선 그냥 택배로 쏴버리면 그만이거든
하지만 7시 이후 할인파티는
쿠팡에서도 볼 수 없는 매력이 있다구..
오프라인은 다이소 온라인은 쿠팡인듯
물류비를 아낀곳이 보통은 저렴하지
신세계 상품권 쓰려고 이마트 쇼핑하던 중에 네이버랑 가격 비교하니 이마트가 더 비싸드라 몇만원 차이남
그래서 걍 네이버에서 시킴...
근데 그것도 세일기간때 싼거지 평소엔 그렇게 싸진 않더라고
해외살땐 부할절 크리스마스 신년 + @ 크게 세일하는데 보통 잘 안썪는 식재료를 이때 사서 다음 세일까지 버티는 식으로 사더라
월마트나 코스트코는 그 자체가 거대한 물류창고라서
그리고 마트 입지조건도 꽤 차이남
월마트나 코스트코는 거대한 부지를
자체적으로 사용하지만
이마트 같은 국내업체는 보통
유동인구 많은 건물에 세 들어 있던데
여전히 코스트코나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사야지만 10~20% 싼 물품들이 꽤 많은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ㅋㅋ
미국도 요즘은 비싼 마트들은 우리나라처럼 하거나 더 비싸게 굴러감
마트 전체가 유기농 코너처럼 굴러가는 곳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