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을 통해 피로 검술및 백병전에 중요성을 깨닫고 조상님들은 프로마인드로 일본의 검술을 연구했고
종전후 미래의 조선에는 김체건이라는 조선장교가 일본의 검술 몇가지를 터득하고 조선에 보급하는등 많은 노력을했음
그덕에 조선에도 프로검사들이 양성됨
임진왜란을 통해 피로 검술및 백병전에 중요성을 깨닫고 조상님들은 프로마인드로 일본의 검술을 연구했고
종전후 미래의 조선에는 김체건이라는 조선장교가 일본의 검술 몇가지를 터득하고 조선에 보급하는등 많은 노력을했음
그덕에 조선에도 프로검사들이 양성됨
북쪽 유목민족 상대하려면
산성쌓고 궁시가 답이였는데
남쪽 해적들은 단병전을 주로 함.
극한의 이지선다.
중국은 땅이라도 크지
이쪽은 손바닥 만한 땅에서
전혀 다른 적들을 상대해야함.
그 둘 모두에서 무쌍을 찍었던 이성계 ㄷㄷ
북쪽 유목민족 상대하려면
산성쌓고 궁시가 답이였는데
남쪽 해적들은 단병전을 주로 함.
극한의 이지선다.
중국은 땅이라도 크지
이쪽은 손바닥 만한 땅에서
전혀 다른 적들을 상대해야함.
그 둘 모두에서 무쌍을 찍었던 이성계 ㄷㄷ
항왜들이 벼슬해서 검술 가르치기도 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