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헤필 엔딩에서 사쿠라 영혼은 흑성배에 삼켜져 버려 영혼이 소멸하고 남은 육체에 혼만 남은 시로를 집어넣은 내용
*신비의 비닉을 위해 사쿠라로 연기하고 살아가면서 아침에는 몸단장을 하면서 거울을 보며 안녕 사쿠라라고 말하거나 함께 벚꽃을 보러가자는 약속을 지킨다
* 처음에는 린과 어설프게 자매 관계인 척하지만 어느새 둘만 있을때도 사쿠라를 연기해서 린한테 혼난다
*진짜 사쿠라보다 '마토 사쿠라'로 살아온 기간은 길어지고, 에미야 시로보다 살아온 기간보다 '마토 사쿠라'로 살아온 기간이 길어지고 말았다.
*거기에는 과거의 정의에 애먹은 소년의 모습은 없고, 속죄를 위해서 「마토 사쿠라」로 계속 남아 있는 것을 선택한 한 사람의 「여자」의 모습이 있었다.
*성별이 바뀌어도 나그랑을 포기할수 없는 마토 사쿠라(에미야 시로) 33세
* 헤필 루트중에 하룻밤 지낸게 아이가 생겨서 사쿠라로써 아이를 낳고
좋은 엄마(아빠)가 된 시로지만 정의의 편이 되겠다는 아이를 보면서 곤란해하는 시로
*신체 허수마술과 조합된 언리미티드 이매지너리 워크스 같은 기술을 쓸거 같다
*어느 감상은 "진짜보다 진짜다워지는게 좋지...어떻게보면 시로다워졌다
*시로가 생각하는 『이상형의 사쿠라』을 연기하고 있기 때문에, 『마토 사쿠라』으로서는 완성형에 가까운 거야. 사쿠라 시로
*사쿠라 본인이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단점도 시로는 사쿠라를 몇년동안 봐왔기 때문에 극복하고 매력으로 바꾸고 있다고나 할까
"가짜가 진짜로 당해낼 수 없는 도리는 없다"
사쿠라가 싸우는데 BGM으로 에미야가 흐른다
이 스레 전설 이였지.
이 스레 전설 이였지.
사쿠라가 싸우는데 BGM으로 에미야가 흐른다
시로코의 사쿠라버전인가?그거보다 더 피폐맛이 쌔구나....
존나 맛있네
이러면 린 심정이 진짜 복잡하겠다
좋아하던 사람 영혼에 미워하지 못한 동생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