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생 버튜버 보는데 21살 어린애가 어디가 아프다 하는데 나도 모르게 '어린 놈이 아플 데가 어디있어?!' 라는 생각을 해버림 내가 우리 아빠한테 당하던 거였는데 당할 땐 몰랐는데 울 아빠도 이런 심정이었을까?
역지사지 맞구만 ㅋ 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