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막짤을 보고 감탄을 하다니 뭘 좀 아는구나
베이쥬 작가 특유의 정소 떨리게 하는 눈매에 살갖에 온 몸을 비비고 싶게 하는 피부질감 채색이 “로리“와 시너지를 잃으켜 정관이 요동을 치게 하고
스노하라 자매인 코코나와 응애슌이라는 캐릭터 선택은 남자로 하여금 한 가정의 딸을 내가 전부 취한다는 고양감과 우월감에 취하게 만든다...
특히 코코나의 11살 답지 않은 에덴동산 2개와 골반
그리고 응애슌의 치파오와 그 틈으로 보여지는 뒷동산과 아가방삼부능선, 그리고 손가락 하나만 갖다대도 마디 두개까지 포근하게 안아버릴 거 같은 말랑한 허벅지 표현까지
이걸 전부 보고 있으면 오..라는 감탄사 말곤 할 말이 없는 것도 당연하지!
개추나다
막짤 오...
크..막짤을 보고 감탄을 하다니 뭘 좀 아는구나
베이쥬 작가 특유의 정소 떨리게 하는 눈매에 살갖에 온 몸을 비비고 싶게 하는 피부질감 채색이 “로리“와 시너지를 잃으켜 정관이 요동을 치게 하고
스노하라 자매인 코코나와 응애슌이라는 캐릭터 선택은 남자로 하여금 한 가정의 딸을 내가 전부 취한다는 고양감과 우월감에 취하게 만든다...
특히 코코나의 11살 답지 않은 에덴동산 2개와 골반
그리고 응애슌의 치파오와 그 틈으로 보여지는 뒷동산과 아가방삼부능선, 그리고 손가락 하나만 갖다대도 마디 두개까지 포근하게 안아버릴 거 같은 말랑한 허벅지 표현까지
이걸 전부 보고 있으면 오..라는 감탄사 말곤 할 말이 없는 것도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