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에튀드 10-2
오른손 3,4,5번 손가락의 독립성을 요구하는 곡으로써 25-6과 더불어 프로 피아니스트들도 쌍욕하는 난이도를 지닌 곡이다.
쇼팽 에튀드 25-6
위의 10-2와 더불어 오른손 3,4,5번 손가락을 혹사시키는 곡으로, 고급 기교인 3도 기교의 연습을 요한다. 특히나 이 곡은 아직도 학계에서도 정석 연주법이 논란인 곡으로 오른손 운지법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프로라면 당연한거 아니냐?'싶은 곡들인데 그 프로들마저도 기피하는 두 곡을 연속으로 이어서 쳐야 하는게 난이도긴 어렵단 것이다.
예체능계가 그만큼 맛탱이 간 경쟁률을...
오른손 45번 죽어나가겠는데.... 건초염 걸릴듯
이건 너무한데
난이도가 이래서 미리미리 곡을 공개해도 되는 거구나ㄷㄷ
프로들도 저 입시곡 보고 놀란게 그거임
손 건초염 오기 딱좋은 배치
아무나 오지 말란것인가
대학생이 되려면 전문가 수준이 되어야 한다니..이 무슨 모순..
오른손 45번 죽어나가겠는데.... 건초염 걸릴듯
프로들도 저 입시곡 보고 놀란게 그거임
손 건초염 오기 딱좋은 배치
이건 너무한데
예체능계가 그만큼 맛탱이 간 경쟁률을...
아무나 오지 말란것인가
난이도가 이래서 미리미리 곡을 공개해도 되는 거구나ㄷㄷ
대학생이 되려면 전문가 수준이 되어야 한다니..이 무슨 모순..
걍 피아노과 신입생은 안받겠다 선고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