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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대참사
얼굴,몸매,힙,가슴
제기준에는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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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썹...
요즘 다 송충이던데...
복근을 취하고 골반을 버렸넹
현실에서 만나면 차려입고 있어 허리 라인이 자세히 보이지 않고 기럭지는 길기때문에 조금은 관심이 가겠지만 조면 볼수록 관심이 식을듯. 요즘 미스코리아는 진짜 일반인 미녀한테 발리네요. 분명 연줄과 뒷돈이 어마어마하게 작용할듯
박기량 스타일...
한스러운 조선의 유전자..
우리네 땅과 기후가 이리도 척박하단 말입니까
아직도 이런일이?
나무젓가락 몸매
특히 골반이 후덜덜하군요.
허리가 왜 잘안보일까..
2000년대.. 뜬금없이 다찌마와리(임원희)를 닮은 머리통이 큰 여성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면서 미스코리아 대회의 공신력이 의심받기 시작했죠. (참고로 머리통 큰 미코 진에게 인터뷰 마이크를 대주던 별로 이쁜편도 아닌 박정아가 의문의 1승을 함)
그리고 몇년 후... 울산지역에서 도원결의 3형제가 나란히 지역 진선미를 차지하면서 인터넷 여론이 폭발해버렸습니다.
덕장의 인자한 풍모를 풍기는 진, 타협은 없다는 대쪽같은 강인한 인상을 주는 선, 불같은 성미와 함께 형들에 대한 충심이 돋보이는 미....
얼굴 뿐만 아니라 몸매도 평범한 군인다운 용모였지요....
그러고 미코대회가 폭망하다가...
최근에 미스코리아 주관사인 한국일보를 어느 기업체가 인수하며서 미코 대회 퀄리티가 많이 올라 왔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최근 수년간 진선미들을 보면 참하고 아름다운 한국미인의 품성과 미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업무상 여러명 실제로 보고 대화해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금년 미코 진도 제가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군요. 실제로 만나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요즘애들은 다 서구적인 몸매를 타고나서 미스코리아 라고 하기엔 좀 부적절하죠. 딱 동양인몸매에 도드라진 광대뼈 빼박 미스"코리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