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 있을 때는 그렇게 쉬웠던 일이 국민의당에서 통하지가 않으니 참 답답할것 같습니다.
민주당에 있을 때는 당대표를 앞에두고 그렇게 모욕을 하고 최고의원회의에서 대표 면전에 대고 물러나라고하는가하면 친문패권, 호남홀대론 같은 실체가 없는 주장을 해도 온 언론이 우쭈쭈하면서 한편이 되어서 공격해주니 참 쉽게 청치할 수 있었는데
국민의당에서는 그게 안되네?
언론이 안철수가 배추나르는 것까지 헐도록 빨아주고 있으니 친안패권이라는 말조차도 못꺼내들고 있습니다.
자기 주장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국감에서 불법방송이라고 까내리던 뉴스공장에 나와서 자기들 주장을 하고 앉아있습니다.
다른 언론에서는 안다뤄주지 창피를 무릎쓰고 나와서 안철수 욕을 하지만, 다른 언론들이 쌩까고 있다는거
언론에서는 마치 호남계가 탈당할것처럼 열심히 펌프질하면서 제발 나가라고 하고 있네요. 저분들은 국민의당을 접수하고 싶으실건데.
쪼금 꼬숩기는 한데 그래도 호남계 나오지말고 잘버텨라!!! 혹시 알아 국민의당을 접수할 수 있을지.
배신에 대한 댓가를 치르는 것뿐입니다. 안녕히들 가시라고 인사한번 합시다. 잘가세요 잘가세요~~~~
그~~ 한 마디 없었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떤 빅브라더가 저 호남계구태의원들을 문재인 당시
당대표를 흔들고 민주당내에서 깽판 치도록 뒤에서 뽐뿌질하고 언론들이 편들어주도록 하고 했던걸 지들 실력이라 믿고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다가 이제는 안읍읍을 원하는 방향으로 드리블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죠. 문통령을 깔 수 만 있다면 보수 종편에서 전직 진보 언론인까지 섭외해서 열심히 보도해주는데 안철수한테는 한없이 관대하니... 안철수가 못마땅한 호남 의원들 입장에서는 답답 할 겁니다.
친안패권, 반안패악질 모두 화이팅!!
박지원 천정배 정동영 니들이 살길은 딱 하나
국물당 해체시켜라 그리고 정치하지말고 사는거다
이명박 찍고 손모가지 자르고 싶었을 때의 저랑 같은 심정이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