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랑
"따라올 수 있겠나."
이 두 대사는 사실 시로의 환각 속에서, 자신의 미래인 아처가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한 것 같다고 독백하는, 말하자면 시로의 상상 속 아처가 시로에게 건넨 대사다.
물론 페스나 뒤로 가끔씩 본인이 따라올 수 있겠나를 말하긴 하지만, 에미야 시로에게 한 적은 없다.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랑
"따라올 수 있겠나."
이 두 대사는 사실 시로의 환각 속에서, 자신의 미래인 아처가 자신에게 그런 말을 한 것 같다고 독백하는, 말하자면 시로의 상상 속 아처가 시로에게 건넨 대사다.
물론 페스나 뒤로 가끔씩 본인이 따라올 수 있겠나를 말하긴 하지만, 에미야 시로에게 한 적은 없다.
따라오지 말라고 ㅅㅂ
따라오지 말라고 ㅅㅂ
따라오면 뒤진다고 ㅋㅋㅋ
저 시점 시로는 홍차 될 일 없긴 하지만ㅋㅋㅋㅋ
어차피 그놈이 그놈인데!
[아쳐가 실제로 전하고 싶었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