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이방인을 도와주는 갓 보안관니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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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친해져서 산도 막 가고 활연습도 같이 하자너
사슴잡으려고 부비트랩도 같이 설치했음 ㅇㅇ
숨박꼭질 하는게 인상깊었음
람보한테 어디가냐고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태워주는것처럼 보였는데 마을 밖에 떨구고 감
아무리 불량해 보여도 밥이라도 먹이고 내보내든가. 비오는 데 식당 찾아 걸어온 사람을 마을 밖으로 쫓아내는데 람보가 빡치지 않을수가 없음
둘이 친해져서 산도 막 가고 활연습도 같이 하자너
사슴잡으려고 부비트랩도 같이 설치했음 ㅇㅇ
숨박꼭질 하는게 인상깊었음
지금 케이비에스에서 베트남전 다큐 하더라
어릴때본거라 진짜 선역인지 아닌지 헷갈린더
십색히임
어릴때 봤으니 말해주는데
자막은 구라고 마을의 골칫덩이가 될거같아서 그대로 내쫒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진행되서 람보1은 갈등구조 없이 끝나버렸지
csi 호반장이 찐따로 나오지 뭐 찐따는 찐따지만 제정신은 박힌 찐따던가
람보 담당 사령관: 람보 .. 이러지말고 같이 나가서 ..
람보: 이마을 사람 너무 착한거 있죠 !! 너무 행복해요 으허허허헝
원래는 어떤대사임? 전쟁터 갔다온 살인마라고 까는건가?
마을에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고 갈구는 장면으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
골치아픈 불청객 취급하는 내용
람보한테 어디가냐고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태워주는것처럼 보였는데 마을 밖에 떨구고 감
아무리 불량해 보여도 밥이라도 먹이고 내보내든가. 비오는 데 식당 찾아 걸어온 사람을 마을 밖으로 쫓아내는데 람보가 빡치지 않을수가 없음
거기서 난 헬기뿐만 아니라 탱크도 조종할 줄 알았습니다
무기는 모두가 백만 달러짜리였고요
여기선 주차종업원 자리조차 얻을 수 없습니다!!!
이런… 빌어먹을 놈의…
얼마나 친했으면 서로 총알도 교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