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이 좀 보고 배웠으면 했던 인생술집 45회

갑시다

이거 보고 바뀔 정도면 애초에 기레기도 되지 않았을 듯....

그래도 저런 분이 계시기에
아주 천천히라도 세상이 나아질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누구보다도 평범하게 살길 바라는 선한 사람들이죠.. 문재인 대통령도..
이런분들이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세상이 빨리 온다면 좋겠어요.

기레기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죠.
애초에 기레기는 바뀌지 않는 거죠.
사람들이 기사 한두개만 보고 기레기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일정한 논조로 소설이나 조작,왜곡을 꾸준히 하는 것들이 있어요.

저기서 저것도 중요하지만
정치기사는 1만명이 보면 연예기사는 5만명이 본다는 말도 나오죠.
모든 사람 하나하나가 정치에 관심을 뒀다면 과연 기레기라는 말은 나올것인가?
아니면 정치인들이 투표 하는사람들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할수 있을것인가?
그렇다면 모든사람 하나하나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런 의문과 해결책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분명 정치얘기를 하면 따분해 하고 나는 몰라 상관없어 하는 분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이 다수가 되면 아무리 소수가 바른말을 하여도 사회는 반응하지 못하고 침몰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