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 대한민국의 신생아 사망률은 3.4%임
(WHO 통계)
그리고 저 사망의 원인은 유전적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은 백신 등등 부작용임. (즉 신생아가 죽는 이유는 유전/병원 실수/백신 부작용)
즉, 안아키의 입장에서 백신의 부작용이 무섭다 약이 무섭다 그래서 안쓴다 라는 말도 완전 개소리는 아님.
그런데 말입니다
의학의 개념이 잡히지도 않고 자연적 치료로 의지해야됬을 때 신생아 사망률은 30%를 넘겼었음.
거 말로만 30%지
시골쪽이나 매번 똥내만 존나 나는 농장쪽 지역에서는 50%는 그냥 넘었음.
(똥은 온갖 세균과 병들을 일으킨다)
1800년대만 해도 평균 신생아 사망률은 45퍼엿고
특히 이 당시 스웨든은 신생아 1000명 중 592명이나 죽었었음
왜 100년전 사진들을 보거나 존나 옛날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식이 5~8명이나 됬는 줄 알아?
그때는 백신이건 면역이건 아무것도 없어서 다 성인이 되기도 전에 뒤져서 그럼.
신생아 사망률이 30%가 넘는 때에
한 두명 낳는 거랑
한 다섯명 낳는 거랑
뭐가 더 안전 했을까?
그 당시 부부들도 존나 낳고 싶어서 낳은게 아니라구
지금이야 뭐 신생아 사망률이 낮아지니까 그만큼 덜 낳기 시작한거고.
물론 오늘날은 부모세대들이 면역력이 좋고 물도 깨끗하고 옷도 깨끗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자연적으로 살아도
시밤 요즘은 심장도 쉽게 이식할 수 있는 수듄으로 현대 의학이 발달되어있는데
과연 노백신 자연 치료법이 현대의학의 신생아 사망률 3.4%으로 낮출 수 있을까?
심지어 신생아 사망률 평균 45%였던 1800년대는 깨끗했으면 더 깨끗했지 오늘보다 더럽지는 않았을꺼 아니야?
안아키가 븅신인게
저희는 현대의학의 신생아 사망률 3.4%가 마음에 안드니
옛날에 신생아 사망률이 30%나 되었던 노백신 노면역 자연 치료법을 선택하겠습니다!
????
말이 안되잖앜ㅋㅋㅋ
그리고 운좋게 살아남은 케이스들을 가지고 우리덕분에 살아남았습니다 ㅎㅎ 하는데
사람들이 우와 역시 안아키 ㅜㅜ
이러고 있음
우왕 의학쩐당 3.4%까지 줄이다니
우왕 의학쩐당 3.4%까지 줄이다니
거기에 애엄마가조금만 공부면더줄일수있음,
기준이 진짜 빡쎄서
무책임한 신약의 상당수를 쳐냄
FDA승인 받으면 진짜 희귀한 케이스아니면 믿을만함
그리고 운좋게 살아남은 케이스들을 가지고 우리덕분에 살아남았습니다 ㅎㅎ 하는데
사람들이 우와 역시 안아키 ㅜㅜ
이러고 있음
궤변이지
ㅂ신들
과학적 근거도 통계도 없지만 아무튼 자연치료가 채고라는 소리만 반복하던데.
비슷한걸로 민간 암치료와 무속 정신병치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