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 기자 조쉬 로긴(Josh rogi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가 독일 뮌헨 안보 회담에서
미국 외교사절단과 회담을 가졌는데 미국 외교사절단이 젤렌스키한테 무턱대고 종이 서류를 슬쩍 내밀었음
그 종이 서류 내용은 우크라이나의 미래 광물 자원 전체 지분 50%는 미국이 가져간다는 것
그리고 젤렌스키가 사인을 거절함
거절한 이유와 배경은
우크라이나 미국 대사관이 미국 재무장관의 키이우 방문 앞두고 며칠전에 젤렌스키에게 계획을 이야기했었고
젤렌스키가 이 계획에 대해서 미국 의원들에게 이야기함
그리고 젤렌스키가 이 서류에 대해서 미국 측 의원들에게 이야기했었는데
미국 측 의원들 대부분이 이런 내용도 몰랐고 전체적인 상황도 모르는 상황이라 어리둥절함 ㅋㅋ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확실한 안보 보장이 서류 내용에 없어서 젤렌스키가 빠꾸 먹힘
젤렌스키 : 자원 가져갈꺼면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군사 지원 확실히 존나 많이 줘야함 ㅇㅋ?
계약 내용에 없으면 안해줌 ㅇㅇ
이럴줄 알았네 ㅋㅋ
뭔 폰팔이가 호구 잡는 것도 아니고 ㄷ
맨입으로 먹을랬냐 ㅋㅋ
아무런 댓가 없이 종전 해버리면
쟨 죽은묵숨이니..
역시 트럼프 개새키
재건주라고 오르던거 다시 떡락하겠근
뭔 폰팔이가 호구 잡는 것도 아니고 ㄷ
역시 트럼프 개새키
아무런 댓가 없이 종전 해버리면
쟨 죽은묵숨이니..
맨입으로 먹을랬냐 ㅋㅋ
재건주라고 오르던거 다시 떡락하겠근
진짜 도울 생각이 없으니 말도 안되는 조건만 붙이는거지..
국제정치는 야생이다 ㄷㄷ
ㅋㅋㅋ아니 50%씩이나 처먹으면서 안전 보장도 없다고
누가봐도 러시아 스파이 맞는데 태평양 건너 사람들은 ㅆㅂ 저딴 새끼 뽑아줌
서류도 없이 구두로 약속하는걸 누가 믿냐 ㅋㅋㅋ
핵무기 포기하고 서류로 남겨도 이 꼴 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