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서 왕따 당한다고 개소리 쓴 친구는
왜 그 나이를 쳐먹고도 그딴 소릴 쓰나 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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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왕따당할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못생겼거나, 허언증이 있거나)
그게 왕따를 해야할 이유는 못됨.
걍 무시하면 무시했지. 왕따하는 애들은 걍 인성이 쓰레기인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왕따당하는데 이유가 어디있어
근데 왕따 당하고 히키코모리 된 경우엔 외모까지 망가지는 경우 많음
변명으로 폭력을 정당화 할려는것 만큼 뿅뿅짓도 없죠
아마 본인이 못생긴걸 일반화한게 아닐까
근데 못 생겨서 당할 수도 있고 예쁘게 생겨서 당할 수 도 있을 거 같음
못생겨도 왕따 당하는 경우있어
너무 이뻐도 왕따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마 본인이 못생긴걸 일반화한게 아닐까
본인은 아닌줄 아나보지
3000일넘게루리웹하는동안 개념도같이사라졌나부지
근데 못 생겨서 당할 수도 있고 예쁘게 생겨서 당할 수 도 있을 거 같음
둘 다 있을 법한 얘긴데, 한 쪽 경우만 필연적으로 일어난다고 주장하면 틀릴 확률이 높지
왕따당하는데 이유가 어디있어
근데 왕따 당하고 히키코모리 된 경우엔 외모까지 망가지는 경우 많음
ㅇ
증오를위한 증오일뿐 왕따당하는 사람에게도 문제가있다는 헛소리는 약한게 나쁜거라고 말하는것
논리적으로 ㅈㄹ을 해서 논문좀 써보겠다는데 냅둬
설령 왕따당할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못생겼거나, 허언증이 있거나)
그게 왕따를 해야할 이유는 못됨.
걍 무시하면 무시했지. 왕따하는 애들은 걍 인성이 쓰레기인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변명으로 폭력을 정당화 할려는것 만큼 뿅뿅짓도 없죠
근데 왕따라는 말이 첨엔 무시하는걸 의미했음
이게 일본 이지메를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쓰는 바람에, 괴롭히는걸로 변질된거지.
이게 맞말임
일단 이 말이 맞다는 걸 전제로 첨언하면
그 '무시한다'는 기준을 잡기도 애매함
그 애가 거짓말을 잘 하거나 집단이 공유하는 룰을 자꾸 깨거나 그래서
차별하거나 폭행하거나 전방위로 괴롭힘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무시만 하는데
당하는 애가 '난 왕따 당하고 있어'라고 인식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싶음.
결국 이런건 '당하는 사람이 느끼는 것이 기준이다'라고 평가해서 그럼
성추행이니 인종차별이니 그런 것도 '당하는 사람의 판단'이 기준인 세상이라서 말임
또한 완전히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은따'라는 용어도 있었고
무시도 왕따임
오케이. 인정한다.
물리적 괴롭힘을 동반한 따돌림을 왕따라고 썻는데 생각해보니 무시도 따돌림은 따돌림이네.
근데 상식적으로 한반에 30~40명이 있는데 다 사이좋게는 무리잖냐. 친구 100명 만들려는 모 쌍둥이의 별의 공주님도 아니고.
생리적으로 싫으면 무시하는거 말고 뭔가 다른 대처법이 존재하나?
그래서 왕따 문제 해결이 어려운 것 같음.
사실 넓은 기준으로 보면, 왕따라고 하는 현상은 사회가 존재하는 한 작게라도 있기 마련인 현상인 듯해.
설령, 전원이 왕따의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한 명이 피해망상이 있다면 왕따와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니;;;
왕따가 나쁜 것이긴 하지만, 또한 이를 근본 해결하는 방법은 없는 것 같어.
그나마, 꾸준히 왕따를 당하는 입장에 서서 '미러링 체험'을 통해서 이게 당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나쁜 건지
서로서로 체득하면서 성숙하는 수 밖에 없는 듯하다.
다수가 무시하면 왕따인겁니다. 무시자체를 하면 안되는 거죠.
일반적으로 왕따라고 한다면 그사람을 없는 사람 취급이 포함됨
단순한 무시정도가 아니라 아예 그런사람이 없는것처럼 또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인것처럼 대하는것
여기서 조금더 나가면 없는 사람이니까 괴롭혀도 되는것이고 왜냐하면 그런사람은 없으니까
예쁘거나 못생기거나,.... 평균에서 벗어나면 표적이되기 쉬움
잘생겼든 못생겼든 스펙이 좋든 나쁘든, 어떤 파벌에 안 속해 있고 힘이나 백 없는데 눈에 띠면 타겟이 되기 쉬움.
동물들 사이에서도 눈에는 띠는데 별 다른 힘은 없는 동물들이 같은 무리에서 배척의 대상이 되는 거랑 비슷함.
바꿔 말하면 왕따 같은건 동물적인 본능이자 진화가 덜 된 애들이 그 본능을 이기지 못해서 발생하는 일임.
성우들 보면 은근히 많음
못생기면 왕따 표적이 되기 쉬운건 사실인데
예쁘거나 못생기거나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평균에서 크게 벗어난다는게 그 나이대 애들 사회에서는 그렇지 뭐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 역할을 하는 사람 없이 돌아가는 집단이 어디 있지?
그런 역할이 없으면 집단은 지들끼리 싸우다가 무너질거야. 왕따는 필요악이야.
이건 무슨 개소리지 ㅋ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소리야.
개소리라고 하지 말고 근거를 대서 논리적으로 반박해 봐라.
안 그러면 맞는 말인데 빈정상해서 욕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거든.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지?
논리적으로 반박한다고 들어처먹을정도 인성도 안되보여 넌
논리적인 반박은 논리에 하는거 아님? 할말없으니까 욕 비슷한거 하는건 너같은데
댁이 좋아할 법한 세상이 저기 있더라 소말리아라고... 서로 살아남으려고 발악하며 쏴죽이지
또 어서 이상한 라노벨 읽고왔니?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면 안될까요
저희 반은 스트레스는 운동이나 게임으로 풀고 그랬는데
무조건 샌드백이 필요하다니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내가 전하는 건 세상의 불편한 진실일 뿐이야. 좋든 싫든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
폭력은 나쁜 거다, 아무 이유 없이 남을 괴롭히는 것은 나쁜 거다. 말은 좋지만 세상이 진짜로 그렇게 돌아가진 않아. 유토피아는 현실에 없어서 유토피아지. 그러니 약자를 밟고 강자가 올라가는 이 현실을 그냥 받아들여.
소말리아든 선진국이든 약육강식은 어디나 공평하게 적용돼.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나 이거 봤어 라노벨에서.
다같이 사이좋게 지내기엔 그럴 자격을 누릴 가치가 없는 놈이 분명히 있어.
정신병자야 옛날에 꿈꾸던 사회가 현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명도 늘었고 경제적 수준도 19세기 지나면서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무슨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니같은 벌레들은 평생 샌드백만 하다 살겠지;;
무슨 논리를 따져 닌 정신병자랑도 토론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어디 혼자사세요? 완전 자기만의 세상가지고 사는듯한데 세상이 그렇게 이분법으로 돌아가는데가 아닙니다
갑자기 손발이 오그라든다. 이거 혹시 중2병 증세인가
라노벨은 개뿔이. 너야말로 현실감각이 없구나. 그러다 잡아먹히지.
가치 없는 놈이 있는건 맞는데
그냥 방치, 무시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굳이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으로 만들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세상이 이분법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세상에 정답이 없다는 게 되고
정답이 없다면 수천가지 오답이 지가 정답이라고 신분세탁을 하겠지.
샌드백이 되어야 될 놈이 멀쩡히 살아 숨쉬는게 오답이라 이거다.
무시하기엔 어떻게든 영향을 주거든.
매일같이 씻지도 않아서 냄새가 나고 아무 이유없이 들러붙는 정신지체장애인을 무시하려면 내 코를 막고 내 눈을 가려야 되냐?
그러냐? 좋다
너는 '현상에 대한 해석'과 '현상을 정당화 하는 것'을 혼동하고 있어
누구든 니가 말한 것에 대한 현상이 그러하다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여기서도 드물어
다른 유게 베스트글들에 니가 제시한 강대국이나 강자 집단이 묘사된 걸 말하면
여기서 네게 비추주고 빈정대는 사람들도 니가 본 것과 거의 다들 비슷하게 인지한다.
그런데 차이가 뭐냐면, 너는 '그러므로 이렇게 하는게 옳다'라고 해 버린거다.
현상이 그러하다고 그러한게 정당화 된다는 논리 전개에서 다들 '이게 무슨 소리냐?'하고 이런 반응인거다.
인터넷만하지말고 나가서 사람들이랑 얘기도 좀 하고 그러세요
초반엔 눈 마주치는것도 힘들테니 그런것도 좀 연습하시구요
그렇다고 그걸 부정해? 날더러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이 되라고?
장문으로 설명을 쳐 해줘도 부정한다는 뻘소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밥은 먹고 사냐 그정도 뇌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의 진실이 아니라 미완성의 부적절한 커뮤니티의 진실이겠지
그딴 시스템이 필요한 사회라면 무너지는게 옳다
왕따 가해자 100%다. 필요악이라고 인정하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한다고 하면 문명초기 자유생존 시대부터 현시대 문명까지 변함이 하나도 없었을거다. 하지만 세상은 인권을 필두로 점점 변해가. 너는 스스로 왕따를 가해해봤기 때문에 저렇게 말하는것 뿐이지. 옛날 노예제도 지지자도 그랬어. 노예제도는 필요악이라고. 근데 없어도 세상이 잘 돌아간다.
친절하게 좀 더 풀어줄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다' -> '그러므로 국제사회는 약육 강식이 지배한다'
는 그냥 현상에 대한 해석이야.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했다' -? '그러므로 현실 사회에서 약육강식이 옿다'
는 현실을 정당화 하는거고
논리 용어로 말하면 사실 명제와 가치 판단 명제를 동일시한 오류다.
그만해 정신병자라 풀이해줘도 현실부정이야 뺴액!! 반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너지면 샌드백이 없는 집단은 스트레스 해소 대상을 찾지 못하고 지들끼리 싸우다가 자멸하겠지. 아니면 이유 없이 다른 집단을 공격했다가 둘이서 공멸하든가.
거봐, 논리 용어를 써서 설명해 줘도 못 알아듣쟎아.
누가 '우리 모두 현실 감각이 떨어지자'고 말했냐?
그렇게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현실에 대해 긍정/부정 판정 하는 것과'
'현실에서 최악을 대비하여 준비성을 갖추는 것과'
아무 하등 관계도 없는 건데 자꾸 너는 둘을 동일시하쟎아?
논리논리 타령하더니 이렇게 논리 대령하니까 자꾸 못알아들을래?
참아 정신병자라 길게 설명해줄 필요가 없어....
니 손만 아퍼 ㅠㅠㅠㅠㅠㅠ
꼬라지보니 세상에 필요치않은 사상을가진 아웃사이더같은 마인드가졌는데 지금 사회적으로 왕따당한다는거 모르시는군요ㅋ
샌드백이 필요한 사회는 멀쩡히 굴러갈 수 없다니까
왜?
그 둘이 다른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논리대로라면 니가 지금 샌드백인건 알지?? 니같은건 왕따 당해도 싸 ^^
하하하... 이거 내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배운거다.
당시에는 내가 구분 못해서 시험에서 하나 틀렸지만 ㅋㅋㅋ
다른거야, 이녀석아.
네가 말하는 '샌드백이 필요한 이유'가 스트레스 해소라고 했지?
아니 쉬펄 스트레스 를 폭력으로밖에 해결치 못하는 새끼들이 제대로된 사회를 만들겠냐?
현실을 인정하자의 반댓말은 이런 현실을 부정하자일 뿐이지. 다른 답이 있나?
세상은 둘 중 하나야. 이에 대해 흑백논리라는 말을 지껄이는 놈은 이도저도 아닌 회색분자르
회색분자라 가까이 두면 뒤통수만 때릴 것이고.
그건 그냥 단순 예상일 뿐인데? 예를들어 나는 중등 2뿅뿅도 제외하고는 왕따 없는 반을 경험했다. 전혀 자멸하거나 공멸하는 거 없이.
야매사회학 쓰지마셈
폭력성이란 누구나 안고 가는 것이야. 그걸 완전히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없지. 그러니 쓸모없는 것들에게 적당히 방출해도 되잖아.
흑백논리 자체가 모든 문제(問題)를 흑이 아니면 백, 선이 아니면 악이라는 방식(方式)의 두 가지로만 구분(區分)하려는 논리(論理). 두 가지 극단(極端) 이외(以外)의 것을 인정(認定)하려 하지 않는 편협(偏狹)한 사고(思考) 논리(論理)임
응 편협한 니 대가리를 탓해 ^^
그러면 니가 있던 반은 누군가가 문제 행동을 하면 그걸 어떻게 해결했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놈은 욕밖에 더 먹냐. 안철수 못 봤어?
폭력성이란 누구나 안고 가는 것이야. 그걸 완전히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없지. -> 어쩌면 현상에 대한 옳바른 해석일 수 있겠군. 근런데 그 뒤에 ?????? 이놈은 폭력성을 이유로 여자친구한테 아내한테 가정한테 폭력 행사할 놈이네?? 이건 진짜 좀 위험한 정신세계를 가진 놈인데
아그러세요? 당신보니 갑자기 옛날 우물속사나이 생각나는데 계속 말섞어봐야 답은정해졌으니 관두죠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다들 '현실을 인식하자'로 볼 현상을
너는 자꾸 '현실을 인정하자'로 이해하고 있거든?
현실을 인식하는 것 까지가 바로 '사실 명제'에 해당하고
그 다음에 현실을 인정하는 것 까지가 바로 '가치 판단 명제'에 해당해.
너는 그 과정에서 자꾸 한 단계를 생략하고 있고
그게 바로 사고 과정이 부족한 일본 라노벨 작가들이 흔히들 범하는 중2병 오류야.
자, 나는 소원대로 논리로 말해 줬고,
여기까지 못알아 들으면 더 이상 할 말이 없고
다른 사람들처럼 조롱할 뿐 모드로 바뀔 수 밖에 없다.
'말이 통해 먹질 못하니, 설명해 줘도 이길 수가 없다'
폭력성은 누구나 안고간다....그래 그거 맞아
자기제어를 완전히 하는 사람은 없고...그것도 맞다
쓸모없는 것들에게 적당히 방출해도 된다...그것도 맞는데...
왜 시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준비된 수많은 것들을 차치하고, 인격체에 시도하는건데?
스트레스를 타인에게 가하는 폭력으로밖에 해결하지 못하는 놈들이 구축한 사회면 그게 시발 배틀그라운드지 뭐야
현실을 인식하고 부정하고 바꾼 사례가 없지는 않지. 역사가 그렇게 돌아갔으니.
그럼 너는 내가 인식한 현실을 부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거네?
그러면 아무리 못난 놈도 아무리 나쁜 놈도 결국은 살아 있게 되고 또 어딘가에 민폐를 끼치겠지.
아 진짜 답답하다ㅋㅋㅋㅋㅋㅋ 현실을 인식하고 부정하고 바꾼 사례가 없지는 않지? 현실을 인식하고 그것지 옳지 않다고 부정하고 바꾼 사례가 없지는 않지로 수정을 좀 하자. 당신도 인식한 현실을 옳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고 그걸 바꿀 수 있도록 하라고. 세상은 그런 방식으로 여러 악폐를 없애 왔으니까
왕따 피해자가 아무리 못난 놈이고 아무리 나쁜 놈이라서 당하는걸로 생각하는거??? 이거 진짜 완전 가해자 입장의 마인드인데?? 왕따피해자는 대부분 보통의 아이가 우연찮은 사건에 의해 당하는게 대부분이야. 그리고 니 생각은 왕따 피해자가 왕따 당해서 ■■해야 한다는 말인데? 왕따를 당해도 보통은 다 성인까지 살거든. 근데 너 뉘앙스를 보니까 ■■ 시켜야 한다는 쪽으로 들리는데? 소름끼쳐
이봐, 포기하자.
언젠가는 저 친구도 뭐가 문젠지 아는 날이 오겠지
ㅋㅋㅋㅋㅋ 지 논리대로 따지면 지가 여기서 쳐맞는 샌드백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여워 딱한인생;;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쁜놈은
내 세금으로 의식주를 해결한다는 형태의 민폐를 감방안에서 주고있지
못난 놈은 못난 놈 나름대로 스스로에게 피해를 줄 지언정, 타인에게 피해를 주진 않는다
타인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순간 못난 놈이 아니라 나쁜놈이지
너무 그러진 말자.
이렇게 말하는 중에서도 어찌보면 '또 다른 왕따 행위'가 아닐까 싶음. 어쨌든 왕따는 나쁜거쟎아.
언젠가는 저 유게이도 사실관계 파악하는 것과 그걸 판단하는게 다르다는 걸 깨닿고 이불뻥할 때가 오겠지.
그래 내가 뭔가 잘못 본거 같긴 하다
생각해보니 샌드백이 없으면 공멸이라고 했는데
샌드백 자체가 제살 깎아먹기였네
내가 강하게 말을 하긴 했지만... 이 정도 비난은 쟤도 도움이 될꺼야
좋게 말하면 아예 알아듣질 못하네 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내가 쓸모없는 놈이 되었으니 내가 죽는게 세상의 이익이겠군. 공리주의 만세다.
끝까지 미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볼때 너는 편집성 성격장애에 조현병이 같이 발생한것 같다.
거기에 우울증 초기증세가 보이는듯 하는데, 병원한번 가보는게 어떠냐?
좀더 심해지면 망상장애까지 겹칠것 같아서 내가 다 불안하다
병원 가서 병원비 날리는 것보다 시체 처리하는 비용이 더 싸게 먹히겠지.
.
정신병이였네 이거 ㅋㅋㅋㅌ 말투나 정신세계가 이 세상하고 저 멀리떨어져있다. 딱 중2병 그 자체네.
뭐야....그냥 흔한 중2병 걸린 씹오타쿠였잖아....
*유게이는 이렇지 않다
우리학교는 괴롭히는건 없는데
성격 뿅뿅맞은 애들 다른 애들이 싫어함
은따 시킨다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