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이 스위스에 지사를 세우려고
개업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데 심야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심야에 불을 켜놔서 도둑인 줄 알았다' 고 하길래
'아니, 잔업하는 것 뿐이에요' 라고 웃으며 대답했더니
전원 노동법 위반으로 연행되었다는 이야기.
진위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다.
일본 기업이 스위스에 지사를 세우려고
개업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데 심야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심야에 불을 켜놔서 도둑인 줄 알았다' 고 하길래
'아니, 잔업하는 것 뿐이에요' 라고 웃으며 대답했더니
전원 노동법 위반으로 연행되었다는 이야기.
진위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다.
역시 동조선
ㅋㅋㅋ
역시 동조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