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렵다면 어려운 정치적 환경에 있는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그 몇몇분들의 나름 불필요한 고언이라고 생각 하겠습니다.
혹시 난닝구라는 말을 아시나요?
이 단어가 나온 시점은 2003년도경 노무현대통령 취임이후 입니다.
쉽게 호남 토호세력들....
지역의 학연, 인연등등을 가지고 정치적 실세 노릇을 하려 들던 세력입니다.
그런게 어딨어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
실재합니다. 지금도 존재하고 과거에는 더 심했습니다.
그게 존재하는게 무슨 문제냐 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 틀림없이 있을겁니다.
제가 예전에 이런 부류의 몇몇분을 만나 얘기를 나눠 받었습니다.
역사성... 민족성... 국가성... 철학적 개념...
하다못해 정의, 도덕, 양심... 전혀 관심 없더군요.
오로지 돈벌이... 권력용 자리... 자기 이름값...
바로 이 실체가 속칭 얘기하는 난닝구... 호남토호들입니다.
그럼 국민당과 난닝구가 무슨 관계냐?
대선전 민주당에서 국민당으로 갈라져 나간 호남출신 정치꾼들...
바로 이들이 난닝구들의 두목급이라고 보면 정답입니다.
지금 국민당.. 예전 호남출신 난닝구들의 두목을 받아 들이자는 것은
현재 좋은 방향성을 잡아 놓은 민주당을 파괴 시키자는 겁니다.
저는 그렇기에 받아 들여선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저도 1당을 빼앗기지 않는다면 반대합니다..
1당을 뺏겨도 다음 지방선거까지 그리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때 재보궐을 가져오면 됩니다. 몇개월 참는게 낫지 내분일어나 언론에 먹잇감이 되고 싶지는 않네요. 그리고 핵심코어지지자들 분열시키는 행동입니다.
일반적으로 정가에서는 '정치는 생물'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어디로 튈지 아무도 알 수 없다라는 풀이가 맞을겁니다.
그렇다면 알 수 없다면... 중심이라도 확실하게 잡고 나아 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이 그릇된 위정자들의 놀음이였다면...
이제는 그 지형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로 본다면 현재 민주당의 발걸음은 상당히 좋은 모양새라고 보여집니다.
국민적 지지도도 높은 편이고...
구태여 불협화음을 일으키기 보다는 현상태를 유지하며
미래를 향한 더 나은 옳은 가치를 생각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도움은 커녕 반드시 퇴보하게 될 국민당 정치꾼들을 받아 들이기 보다는...
둥물썩은 당.....정대 반대요~!!!
일어탁수
결과만 봐도 바로 답이 나옵니다. 같이 있었을 때 당 지지도, 지금의 당 지지도만 보더라도 더 말할 필요없겠죠.
느리더라도 정도로 한발 한발씩 나아가는 것이 왕도임. 대통령이 그랬음.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를 보셈. 그라는 사람과 그가 걸어온 발자취들을...
프락치죠. 그런 얘기하는 사람은.
외적의 공격은 아무리 험해도 견딜 수 있지만
자중지란은 정말 피눈물 납니다.
좀 낡고 좁은 집에서 생선한토막 나눠먹으며 부대끼며 살아도
맘편하게 서로 웃으며 삽시다.
지금 좋잖아요~
그놈들 들이나 안들이나 힘든거 똑같습니다. 목마르다고 바닷물 마시자는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와..! 마치 가뭄에 물없다고 하수구 똥물 저수지로 퍼올려 쓰자고 할분들인데 그건??
저도 대선이후 정국안정을 위해 합당이 궁극의 해법이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반년이 흘러 바뀌었어요. 필요성에 의해 커진 세력은 그것이 목적이라 오래 가지도 않고 갈수록 욕만먹는다는거 안찰스가 실시간으로 증명해주더군요.
차근차근 제대로 가는 것이 정권연장과 국가미래를 위해 좋습니다. 5년만 운영할 나라 아니잖아요.
다 필요없고.국당에 언주랑 목포기춘있어요
이 두개면 끝난거아닌가요? 다른당에서 ㅈㄹㅈㄹ하는것도 빡친데 내부편가르기에 총질한다? ㅋ
깨끗한 물엔 똥물이 한방울만 튀어도
그물은 똥물이 되는 겁니다.
대다수의 권리당원들은 이렇게 생각할텐데
국개는 이권장사, 권력싸움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의원'놈'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요.
절대 반대!
지지율이 높은 이유중 하나가 국물당 나가고 많이 정화되어, 당내 잡음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국물당 안나갔으면 너도 나도 한자리하려고 오합지졸 이었을텐데, 요즘 추다르크 밑으로 단결 잘 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국물당 받으면 바로 진흙탕 시작이고 기레기들ㅈ신나서 기사쓰고 국민들 또 질려서 등 돌려요.. 당원들 모아서 투표하고 결정했으면 좋겠어요. 더민주 새로운 인재를 발굴할 궁리를 할 때이지 구린내 나는 인간들 받을때가 아니예요. 받자는 놈, 니가 나가
밥에 똥뿌리면 아무도 안 먹습니다
설익은 밥이라도 잘 지어야지ᆢ
갸들이 입당했을때 민주당의 실익이 하나도 없어요..국회선진화법때문에 그들이 들어와서 180석이 되지않는이상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달라질거 하나도없는데 지지자들은 대거 이탈?할수도있거든요.특히pk쪽에서요.
궁물당 사람들을 받아서 좋을거 한가지도 없습니다
절대로 안되요!
지금 국민의당을 받아들이는건
예전 민주당으로 돌아가자는 겁니다.
사사건건 당을 흔들고, 반대와 방해만 일쌈아
민주당을 무력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시절로 말이죠.
몇몇이라 얘기하면 수가 얼마 안 되니
지금 민주당처럼 함께 잘 할 거 같죠?
민주당 안에서 왁왁대는 인간들하고 떼거리 정치 또 할 겁니다.
지들이 잘 하는 그거 하러 들어오는 거거든요.
박*선, 우*호, 이*걸, 김*태
+박지원, 김한길, 정동영, 천정배
+이언주
보실 자신 있습니까?
지네끼리 계속 똥볼 차라 그러세요.
이니 흔들던 거 잊으셨습니까?
전라도가 문재인를 싫어한다고
총선 때 유세도 못 가게 한 인간들입니다.
제가 총선 전날 익산역 대통령님 사진만 보면 아직도 부들부들합니다.
그래, 한번 떠들어 봐라, 여의도 올라간다!
국민당을 민주당이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분들은 "남이 싼 똥을 자신에 바지 엉덩이에 잔뜩 묻히고 동네를 돌아다녀서 냄새가 안 났다"고 하면 그때 말하세요. 일단 주장하기 전에 그렇게 하고 주장하세요. 그땐 그 변론을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1당을 위해서 국민당을 받아들인다?
친문패권 얘기 하면서 나간 사람들이 들어와서 다시 시작될 프레임을 뻔히 알고 있지 않습니까? 내년 재보궐 그리고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될 것입니다.
절대 결사 반대합니다.
큰 것을 바라는 자에게 이런 조바심은 금물입니다.
권리당원으로서 국당과의 합당은 결사 반대하며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당원으로서의 내 권리를 표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