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신이 모시고있는 주인님 곤히 주무실때가 가장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ㅎ
우리집 첫째와 셋째 주인님 주무시는 모습입니다.
길바닥에서 떨던 애들 주워와서 모신지가 이제 거의 2년이 다되어가네요. 막내는 아직 1년도 안됐구요ㅎ
오늘도 이런모습보며 소소한 행복 느낍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https://cohabe.com/sisa/43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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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내..
이놈은 1년이다되가는 지금도 손빨면서 잠듭니다ㅋㅋ
너무 귀엽다
그때모습 생각하면 더 애틋하고 뿌듯하고 보기좋고 그렇지요 ㅜㅜ
겨울로 접어들면서... 님같이 따뜻한 천사님들 감사감사해요
아 너무 이뻐요ㅜㅜㅜㅜ추천완전하고픈데 신규라 못하네요ㅠㅠㅜㅠㅠㅠ 너무너무 이쁨
오 힐링 된다. 어후 나도 자고 싶네... ㅋㅋ
날은 어둑 추워지는데 사진에선 밝고 따스함이 풀풀...
고오양이가 너무귀엽네요 ㅠㅠ 귀여워서 눈물이나와요 ㅠㅠ
친한척해라
1년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