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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저런 꼴페미년들이 지지하는 힐러리는 거르겠다
페미니스트는 그냥 극단적인 여성주의자일뿐이지.
우린 피해자고, 너흰 가해자고. 우린 옳바르고, 너희 다 틀렸어.
우린 신성해. 너흰 더러워.
기독교나 이슬람도 비슷하고, 공산주의자들도 비슷함.
노동자는 항상 피해자야. 자본가들은 다 나빠.
우리 하나님이 진짜고, 너흰 마귀들이야.
유럽 미국에서 풍파겪은것을
이젠 우리가 수입하지 못해 안달.
조만간 페미니즘으로 나라 두쪽난다
이거 만든 사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존나까임.
제작자가 어떤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쇼 호스트:"우리나라에서 아빠가 애를 폭행한
사건이 있데 그래서 님이 까이는거임."
"그 애가 여잔가요 남잔가요?"
"남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애 엄마가..."
"남자애가 불쌍하네요"
"...? 지금 애 엄마 이야기 하고있잖..."
"남자애는 여자 아이랑 다르게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해도 돌봐줄 기관도 없거든요"
쇼 호스트: 어이가 없어 기가 막히다는듯 입 벌리고 쳐다봄.
나레이션: "이렇게 이 영화 제작자가 노답입니다!"
저 밈이 된 빨간머리 페미년 극혐
저 밈이 된 빨간머리 페미년 극혐
결혼 안하면 모든게 문제 없음
이거 만든 사람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존나까임.
제작자가 어떤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쇼 호스트:"우리나라에서 아빠가 애를 폭행한
사건이 있데 그래서 님이 까이는거임."
"그 애가 여잔가요 남잔가요?"
"남잔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애 엄마가..."
"남자애가 불쌍하네요"
"...? 지금 애 엄마 이야기 하고있잖..."
"남자애는 여자 아이랑 다르게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해도 돌봐줄 기관도 없거든요"
쇼 호스트: 어이가 없어 기가 막히다는듯 입 벌리고 쳐다봄.
나레이션: "이렇게 이 영화 제작자가 노답입니다!"
그 오스트리아 토크쇼도 노답이네;;
오스트리아 말고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오매 엄한 나라 토크쇼 말해버린 꼴이 되었군
그거 말고도 또다른 인터뷰에선 영화를 보지도 않고 제작자 초대해서 막 이런 여성혐오주의자 왜 인터뷰 했냐고 심문하듯이 물어봄.
처음엔 다 봤다고 하더니 재차 확인하니까 시간이 없었고 보내준 파일이 열리지도 않는다고 함. 제작자가 3번이나 보내드렸는데요. 구글 플레이에도 있고 아마존에도 있고 라고 말하니까 "아 됐고! 질문에 답좀. 왜 그런 여혐종자 인터뷰 함?"식으로 밀어붙임.
시청률을 위한 전형적인 답정너식 진행이네. 사람들 참 너무한다.
애를 폭행해서 애 걱정했더니 노답이래ㅋㅋㅋㅋ
그냥 프레임 씌우기네요
그런 거좀 그만두고 제발 반박을 할거면 논리적으로 해야 될텐데 여기나 거기나 허구한 날 상대방을 ㅂㅅ 만들어서 이길려고 하니...
페미니스트는 그냥 극단적인 여성주의자일뿐이지.
우린 피해자고, 너흰 가해자고. 우린 옳바르고, 너희 다 틀렸어.
우린 신성해. 너흰 더러워.
기독교나 이슬람도 비슷하고, 공산주의자들도 비슷함.
노동자는 항상 피해자야. 자본가들은 다 나빠.
우리 하나님이 진짜고, 너흰 마귀들이야.
세상사에서 어느쪽이 절대선이고 악마라는건 거의 존재하지 않음.
있다면 히틀러나 나치 정도지.
본문내용에도 있지만 현재 상황이 여성한테 유리하니까
자기들 이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방치하는거임
사실 히틀러만큼이나 사람 죽인 처칠이 영웅이 되있는거 보면 그급에서도 악마가 선이 될수 있는거가틍ㅁ
나같아도 저런 꼴페미년들이 지지하는 힐러리는 거르겠다
유럽 미국에서 풍파겪은것을
이젠 우리가 수입하지 못해 안달.
조만간 페미니즘으로 나라 두쪽난다
80년대 정치판의 갈등은 독재정권과의 갈등이었고
90년대 갈등은 지역갈등
최근까지의 갈등은 세대갈등이었음
이제 한국 정치판의 갈등은 남녀갈등이 될거다
아마 저런 다큐멘터리 수백번을 찍어서 보여줘도 꼴페미들은 아무 신경도 안 쓸텐데. 걔네들 머릿속에 박혀있는 페미니즘은 사상이나 이론이 아니라 종교같더라. "니 말은 듣기도 싫고, 내 주장에 논리적인 근거도 없지만 아무튼 내 주장이 옳고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절대선이다"라는 건데 이게 종교가 아니면 뭐임?
광신도들은 옆에서 뭐라고 설득해도 안 통하는 사람이 99%다.
남녀 권리에 대한 상호간 이해도 중요하지만 저기 아이들 납치해서 그 중 사내아이 100명을 학살했다는 저 테러리스트 새끼들 갈갈이 찢어 죽이고 싶네...
사회적으로는 이미 암묵적으로
아이, 여성, 노인들 보다 남성의 목숨이 가치없는것이라 받아들이고 있으면서
남성 권리에 대해 일절 언급도 허용하지 않는다
소모품 취급 인정합니다
2000년대 이전에는 여성한테 투표권도 안주고 실제로 열등한 권리를 누렸지만
이제는 오히려 보호의 울타리에서 나가길 거부할 정도로
역차별이 된 상황.
여성이라는 약코를 계속하는것이 사는데 유리하니까 더욱 견고하게 울타리를 만들고
의무는 남성에게 몰빵하고 권리만 추구하는 방향으로 감
페미니즘이 낧았다는 거지 뭐
프레임안에 갇혀서 과거만 보고 현재를 보지못함
진보타이틀만 들고 있지만 본모습은 전형적인 꼰대
수고꼴통이나 극단주의 종교인들이랑 똑같음
맹목적인게 거의 종교 수준
가라 트럼프 메이크 아메리카 그뤠잇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