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3년 강원랜드 신입사원 채용 때 최종합격자 518명 모두가 유력자들의 취업청탁 대상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탁자로 이름을 올린 이들 가운데 당시 사장, 국회의원, 도·시·군의회 의원, 중앙부처 공무원들뿐 아니라 국회의원의 사촌동생, 노조위원장, 기자, 고등학교 교감, 심지어 스님까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확인된 청탁자만도 120여명에 이른다. 이들의 청탁 대상자는 모두 625명이었으며, 최종 합격자들은 모두 여기서 나왔다. 합격자의 100%가 청탁의 뒷배를 끼고 있었던 셈이다. 전체 지원자 5286명(경쟁률 10.2 대 1)의 대다수는 영문도 모른 채 이들 ‘합격 예정자’의 들러리를 선 꼴이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14611.html#csidx0ffa1c536e1511195d0e112e54b9b7f
100프로임....
심지어 떨어진사람도 청탁대상자임
그러니까 힘이 딸려서 떨어진거죠?
개꿀잼 몰카였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머지 4500명은 도대체 뭔 죄냐
직장 취업할려고 입사경쟁에 뛰어들었는데 자신의 스펙을 두고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맥과 부모 후광간의 싸움이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떨어진사람도 청탁대상자임
그러니까 힘이 딸려서 떨어진거죠?
힘 대 힘
러시아식 합격률 120프로가자
띠용?ㅋㅋ
개꿀잼 몰카였네 ㅅㅂ
해고 못시키냐 저런새끼들
별 ㅅ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약간 러시아삘이 나지만 합격자의 120%가 청탁대상자
죄송합니다 오보였습니다!! 95%가 빽으로 낙하산 입사가 아닌 100%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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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후진국이냐
사실 100퍼 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머지 4500명은 도대체 뭔 죄냐
직장 취업할려고 입사경쟁에 뛰어들었는데 자신의 스펙을 두고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맥과 부모 후광간의 싸움이었네 ㅋㅋㅋㅋㅋㅋ
합격자 수도 518;;
청탁없이 지원한 사람들은 눈치도 없이 자기 개인정보만 투척한 격이네...
개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솔되게 준비한 사람들 너무 불쌍하다
거기에 들어간 시간이며 노력하며...
뭐임? 스탠드대전임?
지원했다 떨어진 사람들도 상당수 청탁자들이란거 보고... 공채는 무슨 슈퍼청탁대전이지.
100%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문열리더니 입사자 518명이 PPAP 춤추면서 나오는거임 ㅋ
95% 오보
100%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막장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서류광탈한사람 입장에선 그나마 다행이네...
서류합격하고 저 빽들 들러리 하러 간다고 몇날 몇일 면접준비한 사람들은 얼마나 빡칠까...ㅡㅡ;;
이래서 공기업이 욕을 쳐먹지. 정권에 너무 휘둘려
지린다
아니 시벌놈들이네
그런데 저렇게 들어간 애들은 그럼 어찌됨??? 당장 짐싸들고 쫓겨나나?
저 인원 메꿀려면 인수인계만 해도 존나 오래 걸릴텐데 어찌될지....
스님은 뭐냐ㅋㅋㅋ 스님 출가한 몸인데 어찌 자식이 있냐
대처승이라고 부인을 둔 스님이 있음
절에 다니는 고위급한테 누군가가 인사 청탁해달라고 스님이 돈이라도 받고 청탁요청한거 아님? 출가하면 결혼이나 여성과 동침하는것도 불계로 불법인데....
사실 누구의 청탁력이 더 쎈가 겨뤄보는 천하제일 청탁전을 펼친거임
캬
사실은 정선지역에 폐광되서 먹고살게 없어졌으니 카지노에 취업해서 먹고살라고 만든거 아니냐?
저기 취업한 사람들중에 실제로 거기 살던 주민들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