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코다이지에서 기모노를 입은 외국인관광객 여러팀을 대상으로 촬영금지 장소에서 사진을 계속 찍어대는 카메라맨에게 주의를 주자
서툰 일본어로 '(일본은 어차피) 중국의 일부가 될 건데, 까불면 사라지는 수가 있다'며 도리어 협박한 중국인이 등장하여 물의를 빚고 있음.
그 주의를 준 시설 담당자도 그냥 일반 가족이 한번 찍고 마는 정도였으면
촬영금지라 되어있어도 구태여 지적할 생각은 없었다고 하는데
여러팀을 상대로 사진을 찍으며, 거기에 이런저런 포즈를 요구하는 걸로 봐서
상업적인 사진촬영으로 판단, 금지구역에서 사진 찍지마라고 주의했던 것.
담당자는 코다이지 공식 트위터에 해당 사례를 공개하면서
매너를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글을 올림.
나라망신인것도 모르는 모질이일듯
중국애들 생각하는거 보면 나라망신이라고 여기지 않을지도?
일본이 먹히는거보다 중국이 먼저 분열할거 같은데
온갖 사회, 경제 문제들 보면
오히려 옳은 소리 했다고 어화둥둥할듯
그건 나중일이고 하지말라고
ahawlt
2025/02/12 22:59
나라망신인것도 모르는 모질이일듯
시드tlem
2025/02/12 23:01
중국애들 생각하는거 보면 나라망신이라고 여기지 않을지도?
사건
2025/02/12 23:04
오히려 옳은 소리 했다고 어화둥둥할듯
BABOisME
2025/02/12 23:00
일본이 먹히는거보다 중국이 먼저 분열할거 같은데
온갖 사회, 경제 문제들 보면
FNX45
2025/02/12 23:02
그건 나중일이고 하지말라고
바리BARY
2025/02/12 23:04
정말 오만하고 무례하다
호식이매운간장
2025/02/12 23:05
어차피 몽골의 일부가 될 한족 나부랭이들이
DR.MAKO
2025/02/12 23:05
일본이 아무리 븅신이여도 해자대가 중국해군동무로 데리고 저승 갈수있는데 왜저러는겨
Hola!
2025/02/12 23:05
짱궤들이 한국넘어서 일본까지 손대면 미국이 핵이라도 갈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