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검티스 일러가 최애임
차갑고 어두운 배경에 스승님을 잠재운 검을 사라보며 각오를 다지는 오티스의 내유외강적 모습
삿갓우두가 실종되고 이상이 짬처리 했지만 군말없이 검계를 이끄는 리더의 모습
검은 쫄쫄이에 냉혹해 보이는 얼굴
맨날 정면에서 피깍고 시작하는 시협회보다 더 암살자스러움
로쟈가 밥먹자고 권유한다고 고민하는게 마치 사춘기 소녀에게나 보일것 같은 풋풋함을 느끼게 함
딱딱한 검계들 사이에 유일하게 색욕을 가진 암컷의 모습까지..
젠장 오티스 난 네가 너무좋다!!!
엘베
2025/02/12 22:27
그러게 4동할때 좀 상향 시켜주지 그랬어
지온
2025/02/12 22:28
올가처럼 채신모습 김삿갓 오티스 인격나올때까지 호흡함 흡! 하!
사랑을 담아서D.VA
2025/02/12 22:27
빨리.흑운회.와서 로슈 뺄수 있게 해달라고
지온
2025/02/12 22:39
흑운회 료슈가 나오면 호흡 출혈 흑운도 키워드달고 나오겠지!!
레미루벨
2025/02/12 23:03
흑운회 료슈는....이미 있다..
지온
2025/02/12 23:04
오티스!료슈 큰젖탱이 생각하다 잘못적음
모자걸하실분
2025/02/12 22:31
역시 충신 오티스야
훈타야
2025/02/12 23:05
검티스가 쫄졸이를 입고 있는 이유는 흑운회에서 나온 첩자라 문신을 가리기 위함이다 라는 이 추측을 난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