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주행거리 테스트 주작질 그만하자

오늘 대형 유튜버에서 BYD 주행거리 테스트를 했음

왜 했을까?? 도대체.. 아마도 LFP 이슈등등으로 이걸 바로 잡아보겠다고 했겠지

근데.. 왜.... 영상의 시작이... 전기차 충전기 앞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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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당 영상은 편집본이다.

2. 배터리 충전을 하면 배터리는 히팅이된다 즉 배터리 온도를 올린다.

최적의 배터리 사용 환경인 20도때에 출발을했을것..

3. 그럼 외부 온도가 영하 5도니 10도니 해봐야... 배터리 온도는 -온도가 아니라 10도~20도 사이를 유지함..

고로 변인통제 족같이한 테스트라고 보면되고

EV3 스텐다드보다 아토3가 배터리도 더 조금 더 많이 넣음   

그럼 이런 테스트를 왜하냐? 선동하기 쉬우니까..

이미 노르웨이에서 했던 테스트에서 29대중 26위였음

추가

이런 실제 공도에서 주행거리 테스트하면 변인통제가 안됨.. 전비에 유리한 코스 짜서 돌아다니고 

주행거리 개쩔지? 해버리는것도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