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첫 뉴스가 포항 실내체육관에 덮을 담요가 부족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진이 일어난지 하루인 현재 부족한것이 아니라 새벽에 담요가 부족한것이였는데
애써 시민의 인터뷰까지 내보내면서 강조를 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담요가 모자라, 이재민들이 추위에 떠는 장면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민
- "(담요를) 1인당 하나씩은 줘야 하는데 부족하다 그래서 4인당 하나씩 줬어요. 어제도 막 싸움나고…."
▶ 인터뷰 : 조연옥 / 이재민
- "웅크려지다 보니까 기침도 하고 머리도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재민
- "(담요를) 1인당 하나씩은 줘야 하는데 부족하다 그래서 4인당 하나씩 줬어요. 어제도 막 싸움나고…."
▶ 인터뷰 : 조연옥 / 이재민
- "웅크려지다 보니까 기침도 하고 머리도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모두 1개씩 지급된것으로 jtbc 보도도 나왔고 정관용의 시사자키의 인터뷰는
난방까지 되고 1개 이상의 담요가 더 필요하다라는것 까지 보도 되었습니다.
◇ 정관용> 이부자리 같은 것도 있습니까?
◆ 권경옥> 네, 담요 하나씩 나눠 드렸고요. 실내는 그래도 따뜻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 정관용> 난방이 됩니까?
◆ 권경옥> 네, 난방이 됩니다.
◆ 권경옥> 네, 담요 하나씩 나눠 드렸고요. 실내는 그래도 따뜻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 정관용> 난방이 됩니까?
◆ 권경옥> 네, 난방이 됩니다.
최소한 갑작스런 재난에 미처 담요까지 다 준비하지 못한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잘못이지만
굳이 하루가 지난 시점에서 혼란을 거듭하면서 담요를 다 지급했다면 그것까지
보도해야지 않을까여?
mbn 첫뉴스에서 마치 지금도 포항에 담요조차 보급되지 않아서 시민들끼리 싸움난다는 식의 보도는
누가봐도 악의적입니다.
왜 저리 왜곡할까요....엠비엔이 요즘 재승인 심사때문에 많이 몸사리던데 저 여자 뉴스만 저러네요.
저런 여자가 엠비엔 이사라니...아무리 판도라에 정청래 의원 출연시키고 주진우 기자 출연시키면서
가면을 써도 본질은 역시 안 변하나 봅니다,
김주하...캬...
또라또라이끼리 놀아야지...........
순실이 때 보고 내 진즉에 알아 봤다!
어차피 저프로 아무도 안봄 누군지도 몰라요 ㅌㅋ
사랑하니 mb가 감옥갈까 불안한 주하..불안하면 같이 감옥가던지 뉴스에서 헛소리하지 말고 !!
이름은 참 이쁜데
이름만 들어도 역겹기가 쉽지 않은데...
Mbn뉴스 우습게 볼게 아님...시청률은 지상파빼고도 종편중엔 1위였다라고합니다.
정신나간 련 ㅋ저런 여자가 한때 닮고싶은 여자 1위였다니 ..
기독교 세금때문에 저런가요 ㅋ
사기결혼당하고쯧쯧 돈이 궁한가벼
듣보잡 방송
오죽했으면 사기꾼한테 이혼 당한 잘나고 똑똑한 여자가 누굴까?
저도 가끔 우연찮게 볼때면 의도적으로 까고있구나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 저만 그런 생각 하는게 아니였군요. YTN에도 저런급 여자 앵커(김X영)가 있습니다
MBN은 1인당 뇌가 하나씩 있어야 하믄걸 4명이 뇌 하나를 같이 쓰니 저런 보도가 나오는 듯ㅡㅡ;;;
거 인당 돌고래 아이큐 정도는 나올까 모르것네...
주하야~ 머그컵은 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