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땐 언론에서 문재인만 욕했는데
이젠 반대로 이재명대표를 이 때처럼 욕하네요
바뀐 게 없습니다 9년전이나 대한민국 언론들은,
그나마 mbc가 정상화 됐다는 거?
https://cohabe.com/sisa/4330511
9년전 김어준의 분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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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금 보니 국짐성향 평론가들이 이재명을 띄우고 문재인을 깎아 내리는게 재밌네요. 지금과는 완전 반대인데 어떻게 보면 현재시점에서 국짐과 조중동이 제일 심하게 까는 사람이 그때의 시대정신을 대표할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지금보니까 진짜 개그가 따로없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C도 전 정상화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그냥 ‘민주주의의 기본’이 뭔지는 아는거죠 자꾸 말같지도 않은 수박들 주둥이 실어주는거 짜증나요
총수팬이
많아진건다행
K값때문에
저때고생함
본문 스샷에 언급된 "세월호 유족 주저앉혔다" 라는 거.
영상 제보 또는 녹음 제보가 흔해빠진 이 시대에!!!
단식 캠프 안에서 별 짓을 다 하더라 운운하는 "카더라" 하나로 모든 것을 퉁쳐버리려고 했던 버러지들이 지금도 이걸 진짜 맞다고 설치는 현실이...
세월호 유족분들이 단식하는 걸로 물고 늘어지는 일베 벌레들이, 아예 오프라인 모임 같은 데서 물고 늘어지는 것에 진짜 개빡돌아서 아주 "Open FIRE!!!"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백보 천보 양보해서 성매매? 단체 ㅆ질? 했다 치더라도, 그것들이 문제 삼으면 안 되는 거죠.
그것들이 걸핏하면 물고 늘어지는 남성 인권 운운하면서, 성매매 양성화 - 공창 설치 - 심지어 강O죄도 없애야 된다고 했던 것들 아닙니까.
그 사람들은 사람 아니냐 라고 받아치면서.
성매매 규제는 남성성 제한이라고 빼액질 시전할 때는 언제고, 그 사람은 왜 하면 안 된다는 거냐고 대놓고 받아쳤거든요.
성매매가 아니라 다른 거라면 , 세월호에서 죽은 애들은 무슨 처녀수태로 낳은 거냐!? 동정녀 마리아 냐?! 라고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뭐라 대답을 못 하고, 방금까지 "세월호 빨갱이" 운운하던 것들이 단체로 침묵하더군요.
못내 억울했는가 "빨갱이 새끼들은 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이렇게 빼액질 포문 다시 열겠다는 거.
남성인권 운운하길래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 니들이 ㅆ질하면 인권이고, 세월호 유족이 ㅆ질하면 범죄라는 거냐
증거 하나 없이! 멀쩡한 공연음란죄 신고하면 되는 것도 안 한 새끼들이 카더라로 실어나르는 걸 믿으라는 거냐
팩트팩트 아/가/리 털던 거 어디 팔아먹었냐 최소한의 증거는 어디 팔아먹었냐
이런 식으로 분노에 분노를 꾹꾹 눌러담아서 받아치니까 "근거 찾아오겠다" 운운하면서 도망가서는 두 번 다시 그 모임에 안 나오는 식이었습니다.
세월호 유족 관련해서, "폭식 투쟁" 운운하던 범죄자 새끼들도 그렇고.
"애는 하나 더 낳으면 그만인데" 운운하던 새끼들도 그렇고.
지금도, 가끔 머릿속을 스치는 것만으로 혈압이 순간 MAX 게이지를 아예 깨부술 지경입니다.
이 ㅈ랄을 하던 새끼들인데, "갈라치기" 하려고 뭔 짓을 못 하겠습니까.
일베 버러지들은 정작 동인지에서나 다루는 "레이프 합법화 - 강O죄 폐지" 해야 된다 운운하는 벌레들까지 실존하는 주제에.
틀극기 벌레들은 "13살~20살 희생종 구함" 이러는 주제에.
메갈 벌레들은 "핑크ㅈ" 운운하는 수준인 주제에.
지들 맘에 안 드는 사람에 대해서는 부부 생활하는 것까지 백태클 걸겠다는 것들이, 못할 짓이 있기는 할까요.
저번 선거때는 똑떡한척 하던 SNS 스피커들이 저런 뉴스에 홀라당 넘어가서 조국도 이재명 방해하는 수박이라고 GRGR 을 했더랬죠.
나라 말아 먹는 악마가 종편이다.
음모론의 최고는 역시 김어준이죠. 세월호때 앵커내려서 암초에 걸리게 해서 고의적으로 배 침몰시켰다 주장하고 아닌게 밝혀지니 사과한번 없었죠. 근데 또 세월호로 영화 '그날 바다'를 만들어서 돈 벌고요. 한때 성인용품 팔던 장사치가 이미지 세탁해서 현재 한국 야당의 대표 언론인이란게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난 민주당지지자이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지지한다.
난 문재인이재명 이간계쓰는 인간들 경멸한다. 결국 국짐에 놀아나는짓이니까! 이재명이 우리의 미래인건 확실하다. 이재명만 바라보고 지지보내자. 딴거에 휘둘리지 말자 이간계에 넘어가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