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서 제대로 조사해본 결과
정작 행복도가 높은 나라는
넉넉한 돈을 지불하는 복지국가들이었음
한국도 눈치지옥, 경쟁지옥이라는 소문과는 다르게
정작 행복도는 50위권으로
세계 평균수준이었다
문제는 후진국들인데
정말 마귀의 아수라장 수준으로 행복도가 낮다
부탄 조차 한국보다 행복도가 낮음
부탄 1위 자료는
결국 듣보잡 자료라는것
머니머니 해도 머니는 머니다
돈이.
행복을.
만든다.
유엔에서 제대로 조사해본 결과
정작 행복도가 높은 나라는
넉넉한 돈을 지불하는 복지국가들이었음
한국도 눈치지옥, 경쟁지옥이라는 소문과는 다르게
정작 행복도는 50위권으로
세계 평균수준이었다
문제는 후진국들인데
정말 마귀의 아수라장 수준으로 행복도가 낮다
부탄 조차 한국보다 행복도가 낮음
부탄 1위 자료는
결국 듣보잡 자료라는것
머니머니 해도 머니는 머니다
돈이.
행복을.
만든다.
행복은 돈이주는 여유로움에서 나오는거임
이 자료는 부탄 1위 자료랑 전혀 상충되지 않음.
애초에 그 부탄 1위 자료 이후에 국왕이 인터뷰한 내용중에 대충 이런 말이 있었거든 '모두가 최대한 노력해서 행복한 나라를 만들었지만, 나라의 경제력이 발전하고 TV나 라디오가 보급되면서, 부유한 국가와 자국의 상황을 비교하게되어 국민들이 점점 상대적 박탈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이 부분이 부탄이 현재 직면한 가장 큰 시련이다'라고...
내가 그걸 본게 한참 전의 일이니까, 지금은 저렇게 추락했다고 해도 이상할게 전혀없지. 물론 조사방식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애초에 빈 곳간에서 민심 나겠나.
것보다 저 국가는 모든 사람들의 몸속에 20미터 짜리 지렁이 넣고 다니는데 행복은 무슨;;;;;;;;
행복지수 상위권들이 전부 인종차별국가들이네
인종차별을 하면 행복해지는건가
행복은 돈이주는 여유로움에서 나오는거임
돈이 최고야
행복지수 상위권들이 전부 인종차별국가들이네
인종차별을 하면 행복해지는건가
행복이 상대적인 이상 모두가 행복한 나라라는건 성립이 불가능하니까 차라리 상대적으로 나보다 무조건 바닥에 있어줄 극소수만 만들면 나머지 99퍼가 행복해지는 나라가 될 순 있겄지
인과관계가 꼬였다구!
인종차별이랑 행복도가 관련이있나
인종차별 안 하는 국가는 있나? 못 사는 나라라고 인정차별 안 하는 것도 아닌데.
애초에 빈 곳간에서 민심 나겠나.
??? : 복지가 과하면 국민들이 나태해 진다!!! 그러니 XX 들에게만 복지 하도록!!!!! 에헴!
것보다 저 국가는 모든 사람들의 몸속에 20미터 짜리 지렁이 넣고 다니는데 행복은 무슨;;;;;;;;
돈이 있으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매우 늘어나니깐...
머니 메이크 해피
부탄 국왕이 민주주의 이식에 힘을 쓰고 있어서 지지도가 높긴 하다고 하지만...
부탄도 그나마 없는 돈 털어서 복지한 덕에 비슷한 소득대 국가들보다 비교적 높은걸텐데
유엔이 2012년 부터 발표한 행복지수는 부탄의 국민총행복지수에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졌음
부탄은 국가내부에서 국민총행복지수(GNH)을 만들고 정리해서 그지수에따라 정책을 만들고있음
부탄이 1위했던건 2011년에 NEF에서 조사한거 아직도 국내에서 우려먹고있는거지..
이야 2위는 전범국가네 역시 나쁜 짓 하고 범죄 저질러도 돈많은 햄보캐요~
이 자료는 부탄 1위 자료랑 전혀 상충되지 않음.
애초에 그 부탄 1위 자료 이후에 국왕이 인터뷰한 내용중에 대충 이런 말이 있었거든 '모두가 최대한 노력해서 행복한 나라를 만들었지만, 나라의 경제력이 발전하고 TV나 라디오가 보급되면서, 부유한 국가와 자국의 상황을 비교하게되어 국민들이 점점 상대적 박탈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이 부분이 부탄이 현재 직면한 가장 큰 시련이다'라고...
내가 그걸 본게 한참 전의 일이니까, 지금은 저렇게 추락했다고 해도 이상할게 전혀없지. 물론 조사방식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조사방식이 바뀐게 경제력부분을 가감했다고 들음. 그래서 기존에 높았던 후진국들 순위 확떨어졌다고.
하긴 사람이 부족한데도 만족한다면 이렇게 까지 발전을 못했겠지
Money
Maketh
Happy
전에 vod로 kbs에서한 다큐하나를 본게있는데 내용이 인신매매,장기매매 관련이였음 근데 거기 나왔던 나라가 부탄인가 네팔인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들은 콩팥팔아서 밭사고 논사고 살림만든는 내용이 있던걸로 봐서 생존권을 걸어놓고 행복지수를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로 느껴짐
그런 최소한의 것도 만족 못하는데 어떻게 가난해도 선진국보다 행복하다 말할수 있는 지표가 될수있는지 의문...
캐나다가 6위?? 뭐 때문에??
돈많음
비버 수출함
사람마다 대답은 다 다르겠지만... 모르고 행복한게 나을까? 알아서 불행한게 나을까? 나라면 후자를 택하겠음.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옥수수죽보다 훨씬 더 맛있는 음식이 있다는 것, 내가 지금 자리에 누우면서 푹신하고 따듯하다고 느끼는 볏짚보다 훨씬 더 포근한 오리털 이불이 있다는 것, 내가 하루에 18시간을 일하면서 고작 6시간을 쉬는것에 만족하지만 사실은 훨씬 더 편한 삶이 있다는 것... 이런것들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현재의 삶에 어쩔수 없이 만족하고 그래서 행복한거라면 차라리 알고 불행한게 낫지 않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듦. 물론 정답은 없지만...
문제는 그걸 가질수 없다면 모르는게 나을수도 있음.
브라질은 쌈바때빼고 뉴스보면사람들 항상화나잇던데 역시 뉴스랑은 다르군 그나라 정치상황이시민한테 영향을 전혀안준다는게 그리좋아보이진않네
우리나라 경제력에 비하여 행복지수가 너무 낮은데
큭 일본한테 졌군.
동남아 여러 번 가봤는데 어차피 없으니까 낙천적이랄까 그런게 있다
울나라는 경쟁이 너무 심하고 사람들이 언제나 화가 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