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습관성 거짓말2. 내가 불리한건 끄집어 내지 않음2. 나는 잘못한거 없고 남탓4. 내가 불리해지면 적반하장 시전거의 95%의 여성이 이렇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내 아내가, 여자친구가 5%에 해당한다? 축복받으신겁니다.
95프로의 부모 아래서 자라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근데 좀 아이러니한게 일정금액 이상 신고해서 세금 맥일거면 "면세점"의 고가품은 왜놓는건지.. 이러나저러나 신고해서 세금 낼거면 면세점의 의미가 있는건지..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판매국에서 부가세를 면제해주겠다는거지 그 외에는 자국의 법을 따라야죠ㄷㄷ;;
면세품은 출국장에서..
그럼 출국장에서는 에르메스 사고 신고안해도 괜찮은건가요?
면세점 이용 조건자체가 출국이고 도착지 신고라, 이중과세되면 안되니까 출국시엔 우리나라에 세금 안 내는 거죠
근데 그걸 그대로 들고 입국해버리면 도착지가 우리나라니까 우리나라에 세금 발생류
단기 여행객 기준
외국인이 출국할때 사서 가져 나가서 쓰거나
내국인이 사서 외국나가 선물주고 오면 세금 안냅니다.
남자들은 지동설이라면 여자들은 천동설이랄까
세상이 본인 위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운전할 때 특히...
우리나라 페미라는 인간들이 딱 저 수준임. 평소엔 남녀 평등 외치면서 소추, 흉자 외치면서 지들이 잘못한거 있으면 너는 떳떳하냐 이 ㅈㄹ..
저렇게 봐주니까 진상이 양산되는거
그냥 압류후 눈앞에서 폐기되는거까지 보고가게 만들어야
그러면 진상에서 헐크+또라이로 업글되는 장면을 볼 수 도 있어서요 ;; ㄷㄷㄷ
무대포 아줌마들 답없 ㄷㄷㄷ
그래 횡단보도만 길 건너다닌다 정신나간것아..
95 프로 아님
99프로임
그냥 압수합시다. 뭘 저런 말 들으면서 참습니까?
여기 자게이들 댓글 싸움거는 놈들 다 저런식인데.. 적반하장 내로남불 자기잘못 없음.
여자들은 자기에게 불리한건 절대이야기먼저하지않는건 맞는거같아요
그냥 물건 포기할 정도로 가산세 먹이고 압류해버려야
자진신고하면 좀 봐주는 너그러운 룰을 만들어 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