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턴 ,18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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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사 수영클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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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벗은상태인데 양말이랑 구두만 신은 변태느낌난다.
왜... girl i wanna take you to a gay bar !!! 가 생각나지!?
헤이 유!
아워너 테큐투더 게이봐!
유서깊은 이야기임
크고아름다운 모자
묵—직
다벗은상태인데 양말이랑 구두만 신은 변태느낌난다.
미소녀가 그런다고하니깐 흥분된다...
스바라시영국모노
저것도 컨셉샷일까 아니면 저때는 다 저랬을까 궁금하다
옛날 사진중에 장난으로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이것도 의심되네ㅋㅋ
유서깊은 이야기임
더러운 불운아: 부탁입니다 선생님... 모자를 좀 주실 수 있을까요?
한량: 너는 니 자신이 가난한데다 아일랜드인인것 만큼이나 뻔뻔하구나. 감히 내 모자 탑의 위엄을 무너뜨리려하다니.
한량의 친구: 나도 그만큼이나 많은 모자를 지니고 있으나 가지고 오지 않았다네
이게 뭔 말이여...
사실 팀포트리스 2 아이템
아ㅋㅋㅋㅋ 팀포 모자ㅋㅋㅋㅋ
팀포 모자는 오페라 모자 밖에 안써봐서 몰랐습니다
왜... girl i wanna take you to a gay bar !!! 가 생각나지!?
그 뮤비가 저거 보고 만든건지도 모르지
역시 해괴한건 전부 영국인들이 한다니까!
모자는 왜 쓰고 있는거냐
헤이 유!
아워너 테큐투더 게이봐!
저게 그 고인물이란건가?
왼쪽에서 2번째 ㅈㄴ 거대하다
제목, 번호
쩡 아니다 돼지야
그럼 더가져와봐
톱햇이 신사의 자존심이라 (숯)
이건 신사들의 헬스클럽
우와 다들 고간에 거포보유자들이네....
게이바...
신사들 꼬툭튀 ㅋㅋ
왜들 서있냐
30년마다 자손을 낳는다구 쳐두 저분들은 최소 고조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