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용 앵커 :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얼마나 작고 여린지 알고 계실 겁니다. 마음 놓고 학교에 있다가 너무 무섭고 고통스러웠을 아이에게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김수지 앵커 : 하늘 양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멘트를 듣고 나서야 앵커들의 옷차림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댓글
울음을참는희극배우2025/02/11 20:59
움짤 쓰더라도 분위기 좀 챙깁시다 사패에요?
메가톤바2025/02/11 21:01
mbc에 경의를 표하는 건데 뭔 소리세요?
울음을참는희극배우2025/02/11 21:03
뭔 엠비씨에 경의를 표해요. 유가족과 하늘양에게 애도를 표해야죠. 장례식 엄숙하면 장례 서비스 회사에 박수 쳐줄 사람이네.
메가톤바2025/02/11 21:05
뭔 개소리세여?
내용이 mbc 기자가 조의복 입고 와서 대단해서 경의를 표한겁니다.
울음을참는희극배우2025/02/11 21:12
뭔 개뇌세요. 이해를 못 하니 장례식장에서 누가 예복 잘 차려 입고 오면 박수쳐 보라고요.
움짤 쓰더라도 분위기 좀 챙깁시다 사패에요?
mbc에 경의를 표하는 건데 뭔 소리세요?
뭔 엠비씨에 경의를 표해요. 유가족과 하늘양에게 애도를 표해야죠. 장례식 엄숙하면 장례 서비스 회사에 박수 쳐줄 사람이네.
뭔 개소리세여?
내용이 mbc 기자가 조의복 입고 와서 대단해서 경의를 표한겁니다.
뭔 개뇌세요. 이해를 못 하니 장례식장에서 누가 예복 잘 차려 입고 오면 박수쳐 보라고요.
역시 MBC는 달라
유튜브로 오늘 뉴스 봐야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