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기자단 해체 청원 서명들 많이 해주세요.

무슨 기자실 이제 그런 특권 없애야 합니다

현실가능성도 없고 없애는게 능사는 아니에요

제왕적 언론들 오보에 진절머리 납니다 이렇게라도 여론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기자단 규모가 너무 크다
각 방송국 카메라와 몇명 기자들만 있으면 된다

현정부의 언론탄압이라는 제목으로 역풍이 불꺼임
서명ㄴㄴ

왜 국민이 뽑은 대통령과 그 국민들 사이에 특정제한된 언론이 필터링을 담당하고 소통을 독점합니까?
주권자인 국민이 언론에 그런 권한을 위임한 바 없습니다. 헌법상 아무 권능도 없구요.
현실적으로 필요하다면 그 언론도 국민이 선거선택하고 소환 책임을 물을 수 있어야합니다.
이대로는 국민주권 위반의 위헌적제도가 청와대 기자단입니다.

노무현 말기에 없앴다가 역풍맞은거 생각하면 존치하되 노룩패스하면 된다고 봅니다. 굳이 서명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감사합니다. 동참합니다. 이것을 기점으로 적폐언론계혁의 시작이 되길 기원합니다.

언론적폐 그 중심에 청와대 기자단이 있는거 아닐까요? 성명 했습니다

정 그렇게 기자실을 이용하고 싶은 특권에 찌든 기자들이 있다면
입장료를 받는 겁니다. 하루 입장료 100 만원.
모인 돈은 불우이웃에 기부하는 것으로... ㅋㅋㅋ

일도 안하는 것들이 어디서 밥그릇 타령이야
방빼 이 잡레기들아!!

그냥 청와대 기사 쓴거 컨펌받고 퇴근시키는걸로 합시다.
이니의 참 잘했어요 도장 없으면 기자실에서 숙식하는걸로....

서명완료

서명완료!
"동의합니다. 지금껏 숨도 못쉬고 정권의 나팔수로 살며 국민들을 호도하던 자들이 이제는 양심도 없이 노통 때처럼 싸우자고 그러는걸 보니 적폐 중의 적폐네요."
요렇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