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209n14759 경기 후 넘어진 김길리에게 언니들은 "괜찮다"고 위로했지만 정작 본인은 "괜찮지 않다"며 계속해서 아쉬워했다. 김길리는 "계주가 마지막 경기였다. 또 다같이 메달을 나눌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넘어지는 바람에 같이 기쁨을 나누지 못해 아쉬움이 되게 크다"고 말했다. 남녀 모두 짱깨색희 한테 반칙 당했는데 그냥 넘어가는 심판놈들 중국에서 국제대회 열리면 보이콧을 하든지 해야지 우야둥둥 잘 추스리고 힘내길
남자 선수들은 실격되고 다 웃던데 짱개들이 그럼 그렇지 라고 이미 초월한듯
반칙 아니면 상대가 안되니 이해합니다
람브로길리
“짱깨들은 모조리 잡아다 아스팔트에 갈아버려야 한다.“
-마더 테레사, 1981-
고생했습니다 이미 너무 잘했어요
경기끝나고 표정보니까 진심 빡친게 보이던데..
경기영상 다시보니 중국선수가 뒤에서 추월하면서 손쓴게 맞는데
홈경기라고 패널티도 안주니 열받지..
우한폐렴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