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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랑 달리 히틀러랑 나치 고위 간부들
싹다 불태워 죽음
실제 사건과 달리 샤론 테이트도 살고
히피 살인범들은 싹다 범죄 저지르다가 처참하게 죽음
*
비장미도 나름 매력적이고
놈놈놈처럼 개인에게 희망찬 엔딩도 가능하지만
타란티노처럼 아예 비틀어버리는..
헌정처럼 하는 그런 것도 하나 나오면 좋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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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랑 달리 히틀러랑 나치 고위 간부들
싹다 불태워 죽음
실제 사건과 달리 샤론 테이트도 살고
히피 살인범들은 싹다 범죄 저지르다가 처참하게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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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미도 나름 매력적이고
놈놈놈처럼 개인에게 희망찬 엔딩도 가능하지만
타란티노처럼 아예 비틀어버리는..
헌정처럼 하는 그런 것도 하나 나오면 좋겠음 ㅋㅋㅋ
암살이 원래 진짜 현실 반영하려다 쏴죽이는 해피엔딩으로 낸거라던데
구멍이 두개지요 할때 전친일파들이 고대로 고위직 다 먹고 있는걸 묘사하려고 했던가 그럼
암살은 사이다 같은데 결국은 찜찜한 엔딩임
암살이 그렇지 않나?
최면두꺼비 대왕
2025/02/09 00:31
암살이 원래 진짜 현실 반영하려다 쏴죽이는 해피엔딩으로 낸거라던데
최면두꺼비 대왕
2025/02/09 00:32
구멍이 두개지요 할때 전친일파들이 고대로 고위직 다 먹고 있는걸 묘사하려고 했던가 그럼
미하엘 세턴
2025/02/09 00:35
염상진 기소한 검사의 부친이 친일파라서 동경제대 유학한 설정으로 가려 했는데 삭제컷됨. 근데 정작 그 검사는 부친이 친일파인데도 소신으로 반민특위 밀어붙이던 스타일이라 또 묘함. 실제로 그런 견부호자 스런 인물들도 있고.
자이언트 로보
2025/02/09 00:33
암살이 그렇지 않나?
야자와 니코니코
2025/02/09 00:34
암살은 사이다 같은데 결국은 찜찜한 엔딩임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2025/02/09 00:35
암살도 광복 이후에야 이뤄지잖아
예시로 든 바스터즈는 2차 세계대전 중에 히틀러하고 간부들 영화관 안에서 싹다 불태우는 엔딩임
부역자도 그자리에서 얼굴에 낙인 새겨버리고
343길티스파크
2025/02/09 00:35
독립군이 왜 베드 엔딩인가!
결국 일본은 패망하고 대한은 부활했다!!
뭐 다른 나라들이 해방시켜주고 나라도 반쪽나긴 했는데, 이만하면 여운이 남는 해피엔딩이지
메가톤 마카롱
2025/02/09 00:35
확실한 건 안중근 소재 영화는 늘 망하는 징크스 같은 게 있나 싶어...
메이めい
2025/02/09 00:35
솔직히 저런거 있어도 좋을것같음ㅋㅋㅋ 독립운동 영화들 보면 독립의 쟁취랑 별개로 운동가들 개개인은 새드엔딩인 경우가 많으니까...
호망이
2025/02/09 00:35
결말은 다 알지만, 카운트다운 할 때 걍 쐇으면 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