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움직임에 제약이 많아보이고 행동이 느려질꺼같고
흔히 말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지면 혼자서 못일어나서 종자가 일으켜주고했다는 속설도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과학적으로 설계되서 착용하고 큰 제약없이 전투활동을 할수있다고한다.
누가봐도 움직임에 제약이 많아보이고 행동이 느려질꺼같고
흔히 말에서 떨어지거나 넘어지면 혼자서 못일어나서 종자가 일으켜주고했다는 속설도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과학적으로 설계되서 착용하고 큰 제약없이 전투활동을 할수있다고한다.
저렇게 유연하게 움직일수 있어야 기사식당에서 밥을먹을수있지
혼자 입는지 못입는지는 그닥 의미가 없는게 그당시 귀족들은 원래 혼자서 옷 안입었어
정확하게 말하면, 사슬갑옷을 덧대어 입었는가? ->이건 일부는 그러했다.
보통 풀 플레이트는 저기에다가 누비갑옷을 덧대여서 방어력을 더 높이는 구조가 보통인데, 이때 누비갑옷에다가 사슬을 짜 넣어서 방어력을 더욱 극대화 하는 경우도 존재함. 허나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고, 진짜 자기 목숨 아까워 하던 맨앳 암즈의 갑옷에서 가끔씩 볼 수 있음.
혼자서는 못 입는가? ->이건 맞다.
애초에 사슬갑옷도 등 뒤에 묶는 줄이 있기 때문에 혼자서 갈아 입지 못하고 누군가가 도와줘야 제대로 입을 수 있었다.
이 묘사는 로빈후드를 보면 나옴. 주인공이 등 뒤에 묶는 줄이 있어서 히로인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처럼 갑옷 입을 때는 누군가가 도와줄 필요가 있음 안 그러면 낑낑거리다가 뿅뿅짓 함.
갑옷의 무게는 100kg 막 이렇게 엄청 무거웠는가? ->거짓
중세시대 풀플레이트의 무게는 20~30kg 정도다. 즉 우리가 등에 매는 군장 무게랑 비슷하다 생각하면 됨.
풀플레이트가 사슬갑옷보다 무거운 것은 사실임.
허나 어깨와 목에 집중적으로 부하가 걸리는 사슬갑옷과 달리 풀 플레이트는 몸 전신에 무게가 분산되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피로하지 않고 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풀플레이트 입으면 방어력 만렙이었나->그렇지 않다.
생각보다 풀플레이트에는 약점이 되는 부분이 많다.
당장에 마상창 시합만 하더라도 그 얼마 되지 않는 틈에 나무 조각이 박히고, 눈 부분의 슬릿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서 뿅뿅되는 경우가 허다했음.
그럼에도 풀플레이트가 호평을 받았던 것은 적어도 눈 먼 화살에는 죽지 않게 해 주기 때문임.
이 부분에 관해서도 졸라게 골치아팠던게 인터넷에 떠도는 화살 vs 플레이트 아머 영상을 보면 화살이 플레이트 아머를 쑹쑹 뚫어 버리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것인데 이건 까놓고 말해서 영상이 고증이 잘못된 거다. 대부분 그런 물건들은 제대로 열처리가 되어 있지 않았거나, 아니면 두께가 미친듯이 얇은 그런 물건들임. 애초에 플레이트 아머라고 불리려면 기본은 3~4mm이상은 되어야 하고, 두터운 부분은 5~6mm 이상으로 방어력을 극대화 한 물건을 말한다. 얄팍한 철판을 걍 그럴싸 하게 덧댄 물건이 아님.
요약-냉병기 시대에서 풀플레이트 아머는 선택할 수 있는 최강의 방어구가 맞다.
하지만 우리의 먼닭 소드마스터들에게는 그냥 순두부에 불과하지요.
갑옷 안 입어도 낙마하면 중상입는데..
수행인들이 떼로 몰려서 씻겨주고 밥먹여준다 한적도 없는데 뭔소리여 얘는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젼나멋진데?
Praise the sun!
무게가 전신에 분산되서 군장매는것보다는 훨씬 편하다고
그래도 일반 갑옷보다는 많이 무겁겠지
낙마하면 중상 입어서 종자가 일으켜주는 거 아니냐?
갑옷 안 입어도 낙마하면 중상입는데..
그냥 낙마도 충분히 위험한데 갑옷입었다고 무조건 쀍 할정도는 아니라는거지
오히려 튼튼해서 덜 위험함
https://youtu.be/WMuNXWFPewg?t=43
그래도 이거 한방이면...
모 게임 리볼바 장전하는거랑 똑같네
??? : 자네, 총 내려놔
혼자서 못입는것도 사실이고 낙마하면 뒤진다고 보는것도 사실.
첫번째는 딱봐도 혼자입을 물건 아니고
두번째는 멀쩡한 경장차림에서도 낙마하면 뒤질수 있다
혼자 입는지 못입는지는 그닥 의미가 없는게 그당시 귀족들은 원래 혼자서 옷 안입었어
기사계급이면 봉신계급이라 귀족이라 보기 어려웠다. 싸움대행자라 부르는게 가깝지
기사계급이면 최하급이지만 귀족은 귀족이야
그래서 종자라는 제도가 있는거지 니가 생각하는 수행인들이 때로 몰려서 씻겨주고 밥먹여주고 하는건 없다
수행인들이 떼로 몰려서 씻겨주고 밥먹여준다 한적도 없는데 뭔소리여 얘는 또
전투계급이 뭘 주렁주렁 매다냐. 그래서 종자가 개고생하는거고 기사들이 종자들 잘 안가르쳐주고 부려먹기만 노예 10년
찍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다
아니 그니깐 어차피 종자가 입혀주는데 혼자 못입는건 상관없다는 얘기했더니
혼자 뭔 가상의 적이랑 싸워요
종자는 단순히 하인같은ㅈ개념이 아니라 기사 오만가지 딱가리 하면서 기술하나 더 배운뒤 졸업해서 한명의 기사되려고 기쓰는거고
귀족이라서 종자가 붙는게 아니란걸 말하고 싶은건데
안물어봤음;
니가 첨에 내 댓글에 코멘트 붙인거 대답임
귀족이라서 붙는건 맞음
애매한데 평기사들은 그럼 뭐가됨 기사됬다고ㅈ귀족 취급 해준건 아닌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기사가 귀족인건 팩트고 종자가 옷 입혀주는것도 팩트고
아무리 최하급귀족이라지만 평민이랑 비교하면 넘사벽 급의 수입이었음. 근데 그 조온나 많은 수입을 말이 다쳐먹으니 기사가 가난한거고
평기사의 경우는 일정한 마을 하나 잡고 거서 나오는 소작세 일부 대여받는 형식으로 봉록받거나 아니면 영주의 영지에 얽매이는 형식으로 돈받는데
이때 기사는 귀족아님.
그건 잉글랜드 한정임. 나머지 국가에서는 기사도 작위있고 세습직이었음
귀족취급 받는 기사는 일부지 전체 기사계급의 전부가 귀족으로 대우받는건 아님. 전투인력이자 고급병종으로서의 대우와 제도의 배려를 받는거지
프랑스, 오스트리아도 비슷 할텐데
봉록기사들의 시절이면 다 그럴껄? 결투문화가 발달하고 기사대신 다른 고급병종이나 총징병제가 시작된 시절이전이면 모를까
엄밀히 말해 기사=귀족은 아닐텐데?
시작은 말타고 싸우는 사람이었던 거고
나중에 가면서 사실상 귀족화 된 거지
엄밀히 말해 귀족이랑 기사는 다른 거긴 해.
다만 애초에 말을 키우고 관리할 수 있는 돈이 있어야 하니까 귀족이거나 부자일 수 밖에 없었던 거고..
당신 갑옷,
애초에 입고 싸워야되는데 움직임 제약이 심하면 그냥 샌드백이지
무기 발전사 보면 사람이 사람 죽이는데 쓰이는 물건하나는 기가 맥히게 만듦
풀플레이트아머가 체인메일보다 더 가볍고 편함. 무게 자체는 도찐개찐인데 체인메일은 모든 중량을 어깨로 받아야되는 반면 풀플레이트는 전신에 골고루 분산되서
저기다 사슬갑옷이나 가죽갑옷 덧대입으면 그때부터 문제일텐데...
저기다 사슬갑옷을 왜 덧대입어. 그건 풀플레이트 나오기 한참전에 경번갑입던 시절에서 하던 짓이고
그걸 왜 덧대입음? 플레이트만으로 방어력 정점을 찍는데
잉? 판갑 안에 사슬 덧대서 관절보호하던 거 아니었남?
그건 풀플레이트 없을때나 하던 미개한 방식
그건 플레이트 앤 메일이라고 풀플레이트 나오기 전에 과도기적으로 쓰던 방식
그것도 고간이나 겨드랑이 등 취약부위에만 약간 쓰고 되도록 플레이트로 전부 가리도록 만들었어
궁금한 점이 있는데
그럼 판금갑옷만으로 관절 틈새 비는 곳 한 점도 없이 메꾸는 게 가능해?
사타구니 아래나 팔꿈치, 무릎 관절 뒤쪽, 바이저 틈새 등 어지간해서 거의 노리기가 불가능한 부분들 빼면 완전방호.
저거 잡으려면 우선 말부터 찍어죽이고 낙마시킨 다음에 망치같은걸로 후드려까서 넘어뜨리고 좁은 틈새를 런들대거같은걸로 푹푹 쑤셔야됨
엄 그럼 이 시점에서 롱소드로 하프소딩을 하건 발바닥을 간지럽히건 완전무장한 판금갑옷을 뒈짖시키는건 불가능한거군?
ㅇㅇ하프소딩 자체가 롱소드로 어떻게든 갑옷 후드려까보려고 나온거. 힐트나 가드로 후려까고 칼날 짧게 잡아서 컨트롤 빠르게 한 다음 틈새 쑤시기. 근데 상대도 가만있질 않으니... 그냥 폴암계열로 후드려까는게 그나마 먹힘
전에 중세 검술 동영상 보니까 풀플레이트 빈틈으로 찔러넣는 기술이 장난아니던데... 근데 그게 난전중에 그냥 찌를수 있는 정도의 틈이 아니니까 어려움.
풀플레이트 이후에도 겨드랑이 팔꿈치는 사슬 많이썼음 관절까지 완전 덮는건 가격 졸라비싸서
응 그런 갑옷이 만들어져 사용된 전례가 있어, 헨리8세가 프랑스 왕과 겨루기 위해 만든 토너먼트 갑옷이 유명해. 빈틈없이 관절까지 모두 철판으로 채워 만들었는데 단점이 그래서 말을 못 탄다는거. 애초에 하마(말에서 내림) 갑옷으로 만들어 졌기도 했고.
https://namu.wiki/w/%ED%97%A8%EB%A6%AC%208%EC%84%B8%EC%9D%98%20%ED%95%98%EB%A7%88%20%EC%A0%84%ED%88%AC%EC%9A%A9%20%EA%B0%91%EC%98%B7 이렇게 생긴거.
저렇게 유연하게 움직일수 있어야 기사식당에서 밥을먹을수있지
갑자기 들어오는 거 봐라 ㄷㄷ
몽골 제국 당시랑 비교했을때, 저 수준의 갑옷이 등장한 시기는 한참 뒤임?
ㅇㅇ 수백년 뒤
판금갑옷이 본격적으로 발전하던 떄는 14세기 무렵인데 몽골과의 전쟁떄는 쇄자갑 정도였음 다만 서유럽은 쇄자갑이건 찰갑이건 찰갑이건 타 문화권보다 중무장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동구권은 경무장을 하는 성향이 강했는데 그럼에도 몽골군은 자신들의 장기를 발휘하지 못하는 백병전에 들어가면 상당히 고전했음. 사요강에선 바투가 죽을뻔 했고 맘루크 상대로도 그랬고. 그랬기에 헝가리쪽 애들은 몽골과의 전쟁이 길어질 수록 국토의 요새화는 물론 서유럽식 중무장을 하게 되는데 몽골이 가면 갈수록 고전하게 되지
게다가 간지까지...
정확하게 말하면, 사슬갑옷을 덧대어 입었는가? ->이건 일부는 그러했다.
보통 풀 플레이트는 저기에다가 누비갑옷을 덧대여서 방어력을 더 높이는 구조가 보통인데, 이때 누비갑옷에다가 사슬을 짜 넣어서 방어력을 더욱 극대화 하는 경우도 존재함. 허나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되지는 않고, 진짜 자기 목숨 아까워 하던 맨앳 암즈의 갑옷에서 가끔씩 볼 수 있음.
혼자서는 못 입는가? ->이건 맞다.
애초에 사슬갑옷도 등 뒤에 묶는 줄이 있기 때문에 혼자서 갈아 입지 못하고 누군가가 도와줘야 제대로 입을 수 있었다.
이 묘사는 로빈후드를 보면 나옴. 주인공이 등 뒤에 묶는 줄이 있어서 히로인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처럼 갑옷 입을 때는 누군가가 도와줄 필요가 있음 안 그러면 낑낑거리다가 뿅뿅짓 함.
갑옷의 무게는 100kg 막 이렇게 엄청 무거웠는가? ->거짓
중세시대 풀플레이트의 무게는 20~30kg 정도다. 즉 우리가 등에 매는 군장 무게랑 비슷하다 생각하면 됨.
풀플레이트가 사슬갑옷보다 무거운 것은 사실임.
허나 어깨와 목에 집중적으로 부하가 걸리는 사슬갑옷과 달리 풀 플레이트는 몸 전신에 무게가 분산되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피로하지 않고 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풀플레이트 입으면 방어력 만렙이었나->그렇지 않다.
생각보다 풀플레이트에는 약점이 되는 부분이 많다.
당장에 마상창 시합만 하더라도 그 얼마 되지 않는 틈에 나무 조각이 박히고, 눈 부분의 슬릿 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서 뿅뿅되는 경우가 허다했음.
그럼에도 풀플레이트가 호평을 받았던 것은 적어도 눈 먼 화살에는 죽지 않게 해 주기 때문임.
이 부분에 관해서도 졸라게 골치아팠던게 인터넷에 떠도는 화살 vs 플레이트 아머 영상을 보면 화살이 플레이트 아머를 쑹쑹 뚫어 버리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것인데 이건 까놓고 말해서 영상이 고증이 잘못된 거다. 대부분 그런 물건들은 제대로 열처리가 되어 있지 않았거나, 아니면 두께가 미친듯이 얇은 그런 물건들임. 애초에 플레이트 아머라고 불리려면 기본은 3~4mm이상은 되어야 하고, 두터운 부분은 5~6mm 이상으로 방어력을 극대화 한 물건을 말한다. 얄팍한 철판을 걍 그럴싸 하게 덧댄 물건이 아님.
요약-냉병기 시대에서 풀플레이트 아머는 선택할 수 있는 최강의 방어구가 맞다.
하지만 우리의 먼닭 소드마스터들에게는 그냥 순두부에 불과하지요.
고맙소 서양중세갑주 웨건.....
플레이트 아머를 상대하려면 틈새를찌르기 위해 만든 칼이나 질량병기로 후두려까야하는게 맞는거지? 정 없으면 칼을 거꾸로 잡고 크로스가드로 후려팬다고 들었는데
ㅇㅇ
그럼 백년전쟁의 영국의 장궁은여?
영국 장궁이 갑옷을 관통을 잘 해서
초기 프랑스가 털렸다고 들었는데......
그때는 아직 저런 풀 프레이트 아머가 나오지 않았음.
동양권에서 갑옷 발달이 이 단계까지 간게 없으니 늘 폄하나 이상한 곡해가 많이 이루어지는듯. 애초에 인류 역사에 있어서 모든 도구가 그렇지만 특히나 죽고 사는 전쟁에 필요한 기술이나 도구들은 가장 효율적인 방향으로 수렴되게 되어있음. 실전에서 쓰지도 못할걸 공들여 만들어 목숨 담보하면서 입고다니지 않는다는 말. 이게 아무 쓸모 없었으면 로도스 공방전때 투르크군 경보병들을 그야말로 도륙내버린 기사들의 무훈이나 십자군 전쟁당시 코트 오브 플레이트도 아닌 쇄자갑만으로 이슬람 역사가들에게 '말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프랑크인'소리 들으며 찬사받을일도 없었고 오스만 투르크군이 서구 기사에 대항하여 자신들의 사피히 기병을 날이 가면 갈 수록 중무장 시킬 이유도 없었음. 유럽식 판금갑옷은 동북아로도 전해지는데, 해병이나 수군용의 경량화된 흉갑 정도였는데도 조총도 막는 남만갑옷이라 하여 당대 전국무장들이 일본식으로 리폼해서 입고 다녔음. 그리고 총기가 나오고 난 뒤에도 바로 사라지는게 아니라 일정시간 동안 총과 경쟁을 했지. 16세기에 플레이트 아머에 권총 들고 카라콜했던 쿼리시어가 대표적인 예. 총기에 완전히 패하기 전까진 서양 갑옷은 도태되지 않았음. 흉갑 자체는 전열보병시대를 거쳐 1차세계대전까지 남았지
멋지다. 배필 1에서 장갑 입은 보병 멋지더라 실재 사진도 멋지고
막짤 ㅋㅋㅋ
글쎄 보급이 구렸을꺼 같음.
현대에서 말하는 강철은 산업혁명때나 대량생산되는데
저걸 다량으로 갑옷으로 입을 정도면 1명 입을려면 집가격하고
비슷할꺼 같거든.
뭐 아시다싶이 산업혁명 시기는 총,대포가 주류였던 시기이고
갑옷입고 돌아다니면 뭐 대포맞기 좋은시기지.
몽골 기마병 십몇기면 중국 둔전병 몇천도 농락한다는데
비싸도 기사 군단 십 기만 있으면 창병 몇백쯤은 후두려깔듯.
아 미안
산업혁명 이전에 갑옷은 총 대포에 발린거 같다
백년전쟁만해도 화포 사용했네
거기에 오스만때 넘어가면 완전 발린거고
클라이밍을...한다고?!
흔히들 착각 하는게 플레이트로 넘어졌을때 못 움직이는게 아니고 마상갑 입었울때임
저건 그냥 지금 만들어서 입힌거 아닌가 그때 그 시절대로 만든게 맞나요?
먼나라 이웃나라 때문에 잘못 된 지식들이 많이 전파 됨. 지금 다시보면 진짜 쓰레기급인데...
다크소울 구르기가 고증이 완벽한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