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이스마일
아자디스탄의 왕녀
평범하게 살아왔지만 망하기 직전의 나라를 위해 국가 원수의 지위에 오른다
타국에 원조를 요청하는게 한계였지만 그래도 인복, 능력이 있었는지 지원을 받는데 성공한 인물
제3세력의 뒷공작이 없었다면 1기 시점에서 나라재건 성공했을거라 추정됨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직접 보여주는게 거의 없어서
평가가 좋지 않았던
통칭 사칭 히로인 소리를 듣던 비운의 히로인
하지만 몇십년 뒤
다른 길을 걸었지만
각자가 추구하던 목표는 같았기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꽃으로 뒤덮인 퀀터를 보여주면서 더블오는 끝 맺는다
어지간하면 콧웃음도 안 치던 리본즈를 (세츠나와 더불어)진심으로 빡치게 한 네임드
펠트: ㅅㅂ ㅠ
페도는 아님
2025/02/08 19:53
펠트: ㅅㅂ ㅠ
深く暗い 幻想
2025/02/08 19:54
어지간하면 콧웃음도 안 치던 리본즈를 (세츠나와 더불어)진심으로 빡치게 한 네임드
아룬드리안
2025/02/08 19:58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