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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와는 상관없이 ㅈ같은 선생들이 실적 내려고 평소에 성적 잘나오는 애들만 밀어주는 거 아님?
저 학교가 ㅈ 같은건 알겠는데 흙수저랑은 무슨 상관이냐?
흙수저는 지 주제에 맞게 살라 이건가 쳐맞을놈들이네
살기좋죠? 이나라
교육관련에는 ㅈㄹ같은 나라죠
뿅뿅이네
뿅뿅이네
팩트라는 근거는?
나 다니던 학교도 저랬음.
안됐네
전체라고 보긴 좀 그렇고 뉴스에서도 여러번 다루던 주제로 기억함.
근데 아마 저렇게까지하는 학교는 대부분 극과극일 걸요 학교가 공부를 더럽게 못해서 저런 애들이라도 만들어서 대학을 보내야하는 데나 아님 아예 처음부터 잘하는 애들만 뽑고 그 중에서 미친 애들만 뽑아서 저기 못 들어간 애들도 왠만하면 인서울정도는 들어가는 학교 이런식으로
요즘 저뿅뿅 많이 한다.
나 다니던 학교도 그럼
흙수저는 지 주제에 맞게 살라 이건가 쳐맞을놈들이네
개돼지가 왜 우리 금~플라티넘 수저들 자리를 넘보냐고요
살기좋죠? 이나라
교육관련에는 ㅈㄹ같은 나라죠
살려는 드릴게.
야당이건 여당이건 지새끼는 영주권 재외국민 명문대 선발잼 ㅅㅂ ㅋㅋ
저 학교가 ㅈ 같은건 알겠는데 흙수저랑은 무슨 상관이냐?
수저와는 상관없이 ㅈ같은 선생들이 실적 내려고 평소에 성적 잘나오는 애들만 밀어주는 거 아님?
그런 선생과 학교방침이 많다 이거임
그러니까 흙수저 관련은 아니라는 거죠.
비판할만한 거리는 맞는데 제목이 잘못됨.
그렇다면 오히려 좋지! 돈 많은 집안에 공부도 잘하니까 그게 문제지
돈 많은 집안에 공부를 잘하는게 왜 문제가 되죠??
그새키들이 독점합니다. 선생들은 그 애들 도와서 돈과 명예를 동시에 얻을 수 있고, 나아가 그놈들의 집안이 부흥되면 그놈들 다닌 학교가 유명해지겠지! 근데, 흙수저들은 적어도 50대후반쯤에 유명해지는 것 조차 운이니
아무리 금수저라도 학생하나 잘봐줬다고 선생한테 그렇게 해주는 일은 없을걸요 ㅋㅋㅋ
그리고 집안이 부흥되면 그건 금수저가 아니라 잘 큰거죠 게다가 한명 잘나왔다고 학교가 그렇게 유명해지지는 않아요 그 연예인 애들 겁나 다니는 숭의초등학교도 이번에 사건 터지기 전에는 아는 사람 얼마 없던거 같던데
흙수저가 50대 후반에 유명해지면 그건 운이 아니라 엄청나게 성공한거고 새로운 금수저가 되겠죠
사실대로 말하자면, 흙수저들은 뉴스및 사건 터지고 나서 알고, 금수저들은 그 이전부터 잘 압니다. 그러니 정보가 느리다고 금수저 새끼들이 유일하게 나대는 것입니다.
여기서 흙수저가 왜 나와 어디 돈 얘기가 있냐
굳이 따지면 금수저는 돈으로 고액 과외나 학원다녀서 더 잘한다 이런거 겠죠
굳이말하자면 부자들반에
서민반애가 1등급 나오니까 거슬린다 이거지.
무슨 부자들 반이야 그냥 일반화지. 애초에 그 경우 다뤄야할 이야기인거고 이건 일부 교사들의 실적 상승, 학교 입학생 유치를 위한 차별적인 학생 대우를 욕해야지
부자반이라는말 한마디도없는데
부자반이 아니라 성적으로 갈라논건데?
학교에서 밀어주는 애들을
하찮은 놈이 1등급 따니까 생긴문제 아니야.
어차피 영어 수학 성적은 돈이여
그 전에 학부모 직업조사 안했겠냐 선생들이
긍까 밀어주는 애들은 수저따라 밀어주는게 아닌데 왜 부자 서민 얘기가 나와요.
잘못된거긴하지만 부자, 서민 나올 얘기는 아닌거같은데요.
니 마인드 참 이상하다. 공부잘하는 애들은 부모 잘 만나고 돈많은 애들이라고 단정지어 놓고 있고 공부 못하는 애들은 가난한 애들로 단정하는 것 같은데, 좀 기분 나쁘네
그렇지.. 성적순으로 나눈 반이니까
괜찮아 가난한 놈들은 대학근처도 못가.
어차피 성적도 밑바닥길텐데
니 마인드는 근거대라 자나
굳이 알면서 못들은척 하는 건 아닐까?
글쌔
가난함의 기준이 어느정돈지 모르겠지만
가난해도 본인하기에 따라 대학은 갈거라 보는데
뭐 그 학생이 원래 갈수 있었을 대학보단 한두단계 정도 대학에 가게되겠지만
대학가도 학비 못내서 알바하다가 자퇴하겠지.
대학에서 그런경우 허다했거든.
일단 님 논리전개 방식을 볼 때 님이 "가난한 놈들"중에 속해있다는건 알겠네여
흙수저끼리 추하게 미워하지 말자고
근거 대라는게 학력 낮은 사람들이 하는 말이였군여...... 참 신기한거 배워갑니다
지도 쪽팔린거 아는지 삭제했네
그쪽의 논리에 머리가 비어가는 내자신을 느끼고 있습니다.
참 머리빈 이론을 배워갑니다.
근거대라.
너 상처받을까봐 지워줬어
중졸수준 논리라고
내가 말이 심했지
이건 사과 할게 중졸수준 논리라고
난 니 논리 어디서부터 테클걸어야 되는지 감도 못잡겠던데.....
"괜찮아 가난한 놈들은 대학근처도 못가.
어차피 성적도 밑바닥길텐데"
솔직히 할 말을 잃었다
그래도 너에대해서 잘 알게되서 좋았음
이미 근거가 있자나..
지금 내 말에 발끈해서 계속 댓글다는 너 같은 애들.
이런 싸구려말로 상처받으면 세상 못살아. 더 ㅈ같은 경우 허다해.
이렇게 막말해본 상대 있어서 마음편하다.
즐거웠어.
저 말이 사실이라는 근거는 ㅡ> 내가 댓글다는게 근거.......
네......?
뭐 어차피 별볼일 없는 삶을 살고있을텐데 즐거웠으면 됬지
이 말도 딱히 공감 안되는게
진짜 가난하면 여러가지로 지원 받을 곳이 많음.
국가 장학금이 문제가 있다지만 진짜 가난하면 다 받음. 어중간하게 가난한 집안이 문젠거지.
교내 장학도 보통 그런 학생들을 위한 장학이 있음.
부실대학교 들어간거 아니면 힘들긴 하지만 못다닐 정돈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위에 댓글에도 적었듯
너와 내가 정의하는 흙수저의 정도의 차이때문에 생겨난 견해일수도 있음.
내말도 절대적인건 아니야
어학1가지만으로도 장학생이라는게 있긴 있어.
국가에서 유학보내주는 애들있거든.
그 제도를 알게 된게 내가 어학원다니면서 듣게 되었어.
근데, 대학다닐려면 돈이 필요한 건 사실이야. 솔직히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이건 내 경험담이라지만
대학 아무나 못보내.
사립대는 말할 것도 없고, 국립대조차도 내는 금액을 무시못해.
결국 어떤 일도 어디에나 부패는 꼭 있네 이러면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라 말도 이런 짓이 계속되면 그냥 비웃음 밖에 안들리겠다
지역균형 대상학교를 안다녀 봐서 함부로 말은 못하겠네
타인을 차별하는 게 당연해서 슬프다.
중국황제폐하, 조선총독각하, 미군정총독각하, 천조국대통령각하가 옳았다.
예전 우리 고등학교도 그랬음. 성적 안좋은 애들하고 좋은 애들 분리.
근데 못하는 애들 성적 보면 진짜 개판이였던게...
지금 그거 주제가 아니자나
못하는애가 한 과목 1등급나와서,
잘하는애가 서울대 못간다고 못하는 애를 욕하고 난리치자나
그래서 문제지.
지들이 인생보태줄거도 아니면서
뭐 물론 저정도 까진 아니였지
실제 저러면 대통령에게 청원 냈겠지.
그 학교 공중파 타고 널러갈 걸.
주작냄새오지게나는데 우리학교는 저런일 한번도없는데 좀 구라인듯
그건 모르지.
더 막장같은 경우가 많아서 저건 놀랍지가 않다.
정유라, 최순실 사태만 보더라도 답 나오자나.
내가 저거 당했지
자기 재단 중학교 출신 아니고 타학교 출신이라고
관리해주기는 해도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교사 한명이 ㅈㄹ한거 일거 같네요 애초에 요즘 반을 나누는 것만 해도 논란이 될수 있어서 더 조심할텐데
저 인터뷰 다시 보니까 순 카더라인데
....
공부는 자기에 딸림 ㅋㅋㅋㅋㅋㅋ흙수저란 건 안어울리는것같다 아무리 시켜봤자 못하는 놈들은 못함
조국의 미래가 밝구나 ㅎㅎ
존나 만화같네
저 인터뷰 뒤에
질문에
"그렇다고 들었어요" 라고 했떤거 같은데?
공부잘하는거하고 수저하고 뭔 상관?
영어,수학 성적보면
그 집 수입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거든.
2MB시절 때 조사한 자료가 있었어.
그 때 자율형사립고 왕창 짓던 시기. 자녀성적=부모소득 해서 나온 자료있었어
흙수저랑은 관계 없고 내신 점수 밀어주는건 오래전부터 있었다...
8학군지역이었는데도...
공립고등학교도 3등급이상 나오는애들부터 자습실 갈라주는데..?
근데 이런건 전문 가져와야할듯
성적별로 나누는건 나때도 있었음. 근데 안나누면 수업의 기준을 맞추기 어려움 상위애들한테는 수업이 쉽고, 하위애들한텐 수업이 어려워... 근데 성적 잘 나왔다고 뭐라하는건 없었어. 성적 따라잡으라고 뭐라했지....
또다른 이유가 있었구만.........ㅅㅍ 놈들
헬조선인 이유가 다 있다
이나라 한~~~~~~~~~~~~~~~~참 멀었어
그거아냐 흙수저 부모치고 똑똑한 부모가 전혀없음 ㅋㅋ
쟤 인터뷰 하나 가지고 판단은 개오바...
저런건 진짜 극단적인 경우고 살면서 본 적 한번도 없음 ㅇㅇ... 게다가 애 하나 인터뷰 신뢰성도 문제고. 오히려 선생들이 공부못하던 애가 성적 올리면 대견스러워 하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대접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아직도 특설반이 남아있나보네. 취지는 뭐 이해하지만서도 솔직히 기분은 안 좋아지더라
특설반 성적이 각 계열 20등이면 21등부터 30등은 뒤에서 10명하고 반을 배정시켜서 성적을 못 치고 올라오게 했으니...
저도 고등학교에서 저런것 자주봤죠....
일부러 시험 항목도 집어주기도 하고 골든벨할 때는 시험 답안은 걔네 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바로 시험 만 쳐서 끌어내리고 수학여행갈 때는 우리 돈 모아서 걔네 비행이 좌석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에어컨도 돈 한달에 만원씩 뜯어 갔으면서 걔네는 빵빵하게 틀게 해주고 우리는 못 틀게하고 등등 하나하나 특급 대우를 해주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우리 돈 써서 걔들 퍼주나 싶네요. 교육도 일부러 부실하게 했으면서 걔들은 제대로 교육해주면서..
사립쪽이 성적같은거 잘 나누던데
뭐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도 나누긴 했는데, 중간고사/기말고사 끝날 때마다 반별 이동이 일어났음... 못하면 쫓겨나고 잘하면 올라가는 시스템.
돈이아니라 성적으로 우열반나눈내용아님?
그리고 중간에"라고들었어요"카더라도있고
저런 비상식적인 행위 하는곳은 90%가 사립이다. 진학률이 학교의 존폐를 결정하거든
공립은 명문고 되어봤자 그냥 상태 좋은 애들이 신입생으로 오는거 외에 메리트가 없고 선생님들이 리스크 무릅쓰고 저런짓할 의지가 없음.
사랍학교에서 저 ㅈㄹ 할 정도인데, 시험은 정말 정당하게 치르기는 하는 걸까?
문제 알려주거나 그러는거 아냐?
애초에 공정성을 잃어버린 시점에선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의심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