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잦은 가출, 아빠는 병, 오빠는 고3
어느 날 연략없이 살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서
동생 맡기고 사라짐
류승주 양은 7년차 주부생활 중
자기 어린 시절 생각나서, 더 동생에게 잘해주고 싶다는 심정이라고 함
엄마의 잦은 가출, 아빠는 병, 오빠는 고3
어느 날 연략없이 살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서
동생 맡기고 사라짐
류승주 양은 7년차 주부생활 중
자기 어린 시절 생각나서, 더 동생에게 잘해주고 싶다는 심정이라고 함
동생이랑 모자사이로 오해 받는건 괜찮은데 오빠랑 부부사이로 오해 받으면 징그러움 ㅋㅋㅋ
에미란 작자가 뻐꾸기네
저런 애들일수록 나중에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럼 엄마가 다른남자랑 가진 아기를 갑자기 와서 주고 간거야? ㅁㅊ
ㄹㅇ 친남매네
저런 애들일수록 나중에 잘 되었으면 좋겠다
도와주고싶다..
네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하핫 자막 제작자는 저게 뭐인지 알았을까
오빠랑 동생이랑 다들 잘됬음 좋겠다.
동생이랑 모자사이로 오해 받는건 괜찮은데 오빠랑 부부사이로 오해 받으면 징그러움 ㅋㅋㅋ
ㄹㅇ 친남매네
오빠랑 본인이랑 서로 때리고 싶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엄마가 다른남자랑 가진 아기를 갑자기 와서 주고 간거야? ㅁㅊ
에미란 작자가 뻐꾸기네
어디 도랑에 고꾸라져서 고동 밥이나 되길
껍질 벗겨서 소금독에 쳐넣는 방법도 있겠지
껍질 벗기는 사람은 뭔 죄냐;;;
어미라는작자가 정신병자같은데 가둬야하는거 아닌가..
자기 어린 시절 생각나서, 더 동생에게 잘해주고 싶다는 심정이라고 함
이거참...
헐;;;
네 동생이 이리 귀여울리 없어라고? 내여귀 보신듯
12번째 짤에서 나온 학우의 "네 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라는 말이
무슨 라노벨 제목같네ㅋㅋ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기를
으 ㅠ 우리가게에서ㅜ일시켜즈고싶다
사자성어는 잘 모르지만 견부호자네
견모호녀라고 해야되나.. 진짜 착하다 잘됐으면 좋겠다
지금쯤 저 누나 성인 댓을걸 꽤 오래전에 봣던걸로 기억
가슴 아픈 이야기였어
나도 그런거같아서 찾아봤는데
이거 올해 3월자 방송이더라고
http://www.kbs.co.kr/1tv/sisa/accompany/vod/2533558_94972.html
헐!.,..
내 기억력이 그렇게 쓰레기라니...
엉엉...
나도 한 10년전에 본줄알았음ㅋㅋㅋ
정신과 시간의 유게.ㄷㄷ
부모란 인간이...
진짜 대단한 애... 학창생활만으로도 충분히 벅찰텐데
부디 세모녀같은 극단적인 선택만 하지 말고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길..
내 기부금의 일부가 저런 애들한테만 간다면 더 할 수도 있는데
검색해보면 직접후원 방법 있음
어떻게 뻐꾸기한테서 천사가 태어났을까
엄마가 쓰레기였네;
오빠가 고3이면
아빠가 그환자라고했을때 잘하면 군먄제될지도
누나 웃는 거 진짜 너무 이쁘다 ..
네 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
입양해서 키워야 할듯.
누나가 아니라 엄마로 키우는게 낫지
굳이???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잘살고있었으면 좋겠다.
전국적 방송에 나올정도로 유명해졌으니 둘중하나지
후원금으로 나름 괜찮아졌거나
오히려 나쁜사람들이 꼬여서 안좋아졌거나.
ㅇㅅㅇ 잘되겠지
승지가 크면 누나한테 엄청 잘하겠네..
저정도면 사실상 어머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