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 마사키 나카바는 짝사랑하던 활발한 여학생 츠바사 유즈키에게 “좋아해.”라고 고백한다. 일생일대의 고백이었다. 그러자 돌아온 것은 “내 쌍둥이 여동생과 양다리를 걸치면 사귀어 줄게.”라는 예상치 못한 대답. 마사키는 놀라긴 했지만 결국 두 사람과 사귀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쌍둥이 여동생인 후우카는 “언니의 덤입니다♥”라면서 적극적으로 들이댔고, 설상가상으로 유즈키와 후우카 두 사람과의 동거 생활까지 시작되어 버렸다. 귀엽고 에로한 쌍둥이와의 연애 생활 속에서 마사키의 몸과 마음은 농락당하고 마는데……!
양다리가 사귀는 조건이라니...
정말이지 씹덕 망상 같은 소설이구만 그래도 좋다
에뮤군
2025/02/07 08:25
이처 일부제인가
리릭고
2025/02/07 08:25
동생이 남자 먼저 좋아한 케이스인가보네 언니가 고백 받으면 샹년 되니까
닉네임 추천점
2025/02/07 08:25
정말이지 씹덕 망상 같은 소설이구만 그래도 좋다
욕망의항아리
2025/02/07 08:25
오 ㅋㅋㅋ
silverphantom
2025/02/07 08:26
19금 붙어있는거면 기대해도 되는겁니까?
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2025/02/07 08:29
19금이면서 줄거리에서 몸과 마음이 농락 당한다는 시점에서 끝까지 간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