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강화시술도 받으시고 K사 혈청도 꾸준히 맞으시던 지인분... 같이 시골 내려갔다가 돌탑 쌓고있는 탑돌이 발견함...
가는길에 소원이나 빌고가자 하시길래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돌아가셨다....돌 올려놓으면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고있는데 갑자기 전 조율자가 "그래 비나란다"하면서 나타나더니 어디론가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도시 밖의 외곽 어딘가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그 뒤로 절대 환상체 봐도 안건드림
소원을 빌어보시오 아주 간절히
아니 이건 환상체가 아니라 할머니가 문제인데?
포지더블
2025/02/06 23:08
할머니 잡아간거 보면 일단 사람은 아닌데
HaMoYeah
2025/02/06 23:11
소원을 빌어보시오 아주 간절히
무난한닉네임
2025/02/06 23:17
아니 이건 환상체가 아니라 할머니가 문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