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걀과 우유 유머가 생각나네요.
어느 개발자가 퇴근길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개발자 : 여보 나 지금 퇴근. 집에 가는 길에 마트 들를건데 뭐 사다 줄까?
아 내 : 우유 두 개 사와.
개발자 : 그리고?
아 내 : 만약 마트에 달걀이 있으면 여섯 개 사다 줘.
귀가한 개발자, 아내게에 우유 여섯 개를 건넨다.
아 내 : 왜 이렇게 우유를 많이 샀어?
개발자 : 마트에 달걀이 있길래..
V_solves_everything2017/11/16 14:20
남편
milk = 2;
if(mart.egg > 0)
milk = 6;
아내
milk = 2;
if(mart.egg > 0)
egg = 6;
공대생의 교훈: 갑과 을이 서로 같은 풀이를 하는 읽기 쉽고 정확한 사양서가 이렇게 중요하다
문과생의 교훈: 6하 원칙에 입각하여 목적어를 빼먹지 말아야 한다
유부남의 교훈: 위와 같이 적어서 설명하면 죽빵감이다 (부부 프로그래머 제외)
상대 참조를 해야지 절대 참조를 하니까 에러가 뜨지
동조는 했지만 눈치가 없음.
굳이 우리가 알 필요가 있을까요?
멍청
ㅋㅋㅋ 귀엽다
멍청
동조는 했지만 눈치가 없음.
맞을만 했다
처 맞는 말 했네 ㅋㅋㅋ
상대 참조를 해야지 절대 참조를 하니까 에러가 뜨지
ㅁㅊㅋㅋㅋ
엑셀맨 ㅋㅋㅋㅋㅋ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어울리는 댓글같다
어휴 ㅋㅋ
엑셀맨ㅋㅋㅋㅋ
공허의 엑셀맨 ㅋㅋㅋㅋㅋ
$$가 이렇게 유용합니다.
오랜만에 달걀과 우유 유머가 생각나네요.
어느 개발자가 퇴근길에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개발자 : 여보 나 지금 퇴근. 집에 가는 길에 마트 들를건데 뭐 사다 줄까?
아 내 : 우유 두 개 사와.
개발자 : 그리고?
아 내 : 만약 마트에 달걀이 있으면 여섯 개 사다 줘.
귀가한 개발자, 아내게에 우유 여섯 개를 건넨다.
아 내 : 왜 이렇게 우유를 많이 샀어?
개발자 : 마트에 달걀이 있길래..
남편
milk = 2;
if(mart.egg > 0)
milk = 6;
아내
milk = 2;
if(mart.egg > 0)
egg = 6;
공대생의 교훈: 갑과 을이 서로 같은 풀이를 하는 읽기 쉽고 정확한 사양서가 이렇게 중요하다
문과생의 교훈: 6하 원칙에 입각하여 목적어를 빼먹지 말아야 한다
유부남의 교훈: 위와 같이 적어서 설명하면 죽빵감이다 (부부 프로그래머 제외)
이거 심부름 또 안당하려고 멍청한 짓 한거라며?
F4키 잘못눌렀네 ㅋㅋㅋㅋ
아내 : 피고의 발언에 수긍합니다 땅.땅. (판사봉으로 남편의 머리를 내려치며)
등신
ㅋㅋㅋ 귀엽다
비동기화 되었습니다
정답 : 애가 아픈대신 당신이 아프다면, 당신이 아픈대신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
굳이 우리가 알 필요가 있을까요?
유쾌ㅎㅎ
매를 벌었...
알고 저러는거지....ㅋ
재밌게 사는듯 ㅋㅋ 저러고 엉디 걷어차이고 하하호호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러는 놈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데 유게이들 무엇?
저렇게 장난스레 말할수 있는 사이니까 결혼할수 있는거겠지
저런 놈 이하라는 거지.
행복하게 지내시넹 ㅋㅋ
살려준걸 다행으로 알아라.
니가 살려줬냐?
난 아닌데 니가 살려줬음??? 아.... 저 본문 마누님 이신듯... 나대서 죄송 ㅋㅋㅋ
다 알고서 일부러 그런것
매를 버는구만 ㅋㅋ
으이구 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