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ㅋㅋ
스타레일로 비유해서 앞선 사례를 설명한다면..
그 강화로 사도 캐릭터 군이랑 딜교가 가능했던 4성 캐릭터가 있었고
잠깐이나마 반짝하게 만든 애들
공통사항 : 캐릭터 매커니즘 개선, 플레이스타일 변경
기타사항 : 그럭저럭 쓰였는가 하면 별 기회도 없이 묻히거나 아주 잠깐 반짝한 애들도 있다.
서포터 계가 그나마 조금 오래갔는데 오래 썼나? 가물가물한데 글쎄..
이후 강화 캐릭터 등장했는가? : 아니오
이유 : 돈이 안되서
명방 모듈을 예시로 드는데 그건 명방이 특이한거고
돈미 쪽이면 돈미 관점으로 봐야겠지?
예상할 수 있는건 신규 광추 팔이겠고..
그마저도 유기나 안하면 다행이지. 지속적? 얘네가? 글쎄..
선례가 있다면 그걸 먼저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척자들.
글로벌하니 다를 꺼라고요? 글쎄 얘네 똥고집 겪어볼 만큼 겪어봤음 대충 감 잡히잖어?
추가.
다른 걸로는 이게 있는데..
(최신 기준) 무기 하나만으로 캐릭터가 환골탈태하는 수준으로 바뀜.
위에 설명한 건 인게임 재화 파밍으로 이격 뚫는다는 느낌이지만(장비는 물론 별도)
당연히 과금.
돈미는 손해보는 장사 안함. 어떤 회사가 안그러겠냐만.
근데 벌어오는 돈 생각하면 님 생각은 너무 부정적임
칼라이트
2025/02/05 14:44
붕괴 신의열쇠식 강화겠지 ㅋㅋ
4,500AU
2025/02/05 14:45
와! 초월 광추!
칼라이트
2025/02/05 14:45
근데 그래도 줘팸이랑 기레사 델타는 좀 썻음 나머지는 뭐 다죽었지
사골곰탕국
2025/02/05 14:47
근데 벌어오는 돈 생각하면 님 생각은 너무 부정적임
4,500AU
2025/02/05 15:17
이놈들 돈미새 짓을 얼마나 겪어봤는데..
유경험자는 다 알고 있는 그 돈미 짓거리.
그렇기 때문에 항상 최악을 염두해두고 봄.
4,500AU
2025/02/05 15:18
한 이야기의 마무리(1부 종장)를 대환장 민심, 겜심 조지기의 역사는 잊혀지지 않는다.
하늘물총새
2025/02/05 14:49
서구권 유저들이 가치보존에 민감한 편이라 꼬접을 줄이려면 최근 인플레를 어느 정도는 따라가게 만들어줘야 할 것 같음
물론 신캐 팔아먹는데 지장을 줄 정도로 강화시키진 않을 테지만
어차피 메커니즘을 손대진 않을 것 같고 요즘 캐릭터랑 비교하면 쥐꼬리만한 계수나 조금씩 상향시켜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