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오늘부터 짐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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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은 무엇이더냐?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
거 개 이름치고는 좀 너무 길구나 이제부턴 너를 그냥 막시무스라 부르겠노라.
진짜 권력자네
네 이름은 무엇이더냐?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
거 개 이름치고는 좀 너무 길구나 이제부턴 너를 그냥 막시무스라 부르겠노라.
막시무스도 길구나 그냥 맥스라고 부르마
막시무스도 길구나 그냥 막둥이라고 부르도록 하마.
막시무스! 막시무스!
근데 대다수의 강아지는 식구를 대장으로 보지 않나?
우리 첫째 호동이 너빼고. 넌 날 너무 무시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