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언박싱을 촬영 할 생각없이 후딱 렌즈 결합하고 충전부터 했습니다.
일단 조작법이나 매뉴, 옵션들 익히는데 열심히 고민 중이네요.
소니, 파나소닉을 거쳐 니콘을 오니, 좋게 말하면 설정할 수 있는게 많고, 나쁘게 말하면 공부할게 많은 느낌입니다.
밖에 나가서 조금 찍어볼까 하다가 오늘 같은 날씨 퇴근하고 다시 나가 돌아다닐 생각하니 엄두도 안나서
저희집 고양이들로 한컷씩 찍어봤습니다.





내일부터 회사에서 사용해 보면서 사용법을 익혀 봐야겠습니다.
특히 영상은 AF가 기존 사용하던거랑 느낌이 달라서 많이 사용해봐야겠네요 ㅎ
영입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소니에서 넘어와서 아쉬운점도 있지만 마음에 드는 점이 더 많네요
축하드립니다~
z6iii 정말 좋은 바디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
z6iii 바디 정말 좋아요~
z6iii 많이많이 사주세요~^^
부럽습니다. Z6III와 세로그립과 렌즈 두 개 600만원어치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즐거웠다..."라고 말하면서 지웠습니다.
영입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사진 눈동자까지 해상도가 ㄷㄷ하네요.
영입 축하드립니다~!